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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posts[WIN3.1] 서태지 게임 S=C+R 2795 (1997)
1997년에 ‘네오 인터네이셔널’에서 개발, 과거 유명 빵집 브랜드인 ‘크라운 베이커리’에서 윈도우 3.1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본래 제목은 ‘S=C+R 2795’이고 서태지 게임이 부제다. 본제가 의미를 알 수 없어서 흔히 서태지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1997년에 나온 게임이지만, 윈도우 95/98이 아니라 윈도우 3.1용에 486 DX2를 지원하는 구식 게임인데. 동인 게임이나 팬메이드 게임이 아니라 정식 게임으로, 실제 게임 내 스텝롤에는 서태지가 직접 감수를 맡았다고 나온다. (정확히, 감수에 서태지의 본명인 ‘정현철’이 적혀 있다) 내용은 1997년 1월 31일, 가수 ‘서태지’가 태지 보이즈 콘서트를 5일 앞두고 행방불명되고. 서태지의 앨범에 소리가 사라지는 괴현상이
소녀전선. 다 보고 뒤 돌아보게 만드는 만화
출처 : 초코 + 사이가는 이제 준 공식 커플이라고봐도 무방할듯 ... 그거 호러인뎁쇼?!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의 기게 부기맨은 린다 해밀튼이 연기한 "그 새라 코너"를 찾을 때 까지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들을 무표정한 얼굴로 수도 없이 죽여댄다. 우리에게 익숙한 귀신은 피해자가 언제 어느 곳에 있어도 "귀신같이" 찾아내 괴롭히곤 하는데 저 터미네이터란 놈은 그걸 못 한다. 이는 터미네이터라는 캐릭터가, 감각과 유연성 없이 프로토콜대로만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새라 코너들은 새라 코너라는 익명성 아닌 익명성 때문에, 그들을 쫓는 기계 부기맨은 자의적으로 판단할 것을 허가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죽고 살고 쫓긴다. 영화는 그렇게 아주 본격적으로 기계에 대한 공포를 위협적인 방식으로 관객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기계에 의해 인간이 영역을 빼앗기고 존엄을 잃는
도어락
사실 좋아하는 계열의 장르가 아니라서 이야기를 길게 하진 못할 것 같다. 스포는 매우 조금. 일상의 공포 컨셉을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세상에 도어락 안 쓰는 사람 별로 없고, 더불어 '원룸'이라는 궁극의 개인 공간에 살인마가 들어온다는 설정이 워낙 세잖아. 물론 그동안 나왔던 대부분의 호러 및 스릴러 영화들이 다 그런 이야기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 혼자 사는 원룸이 배경이면 공감 갈 만하지 않냐고. 여자로 살아본 적은 없기에, 여자들의 심정을 오롯이 이해하고 있다면 거짓말일 테지만. 그럼에도 굳이 말해 본다면, 이번 영화를 보며 그녀들이 느낄 법한 공포를 대리 체험하고 강제 공감해본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남자인 나로서도 이 영화 속 주인공에게 동화 되었는데, 여성 관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