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영화

포스트: 41|아이템:무협영화(30)
Tags

Posts

41 posts

서유기 - 선리기연, 1994

DID U MISS ME ?|2021년 1월 3일

과 한쌍의 페어를 이루는 작품. 서로 전편 + 속편 관계를 이룬다기 보다는 연작 구성에 더 가까운 관계라 2편 또는 2탄이라는 느낌보다 그냥 2부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영화의 장단점은 의 그것과 거의 똑같다. 그래서 그 쪽 관련해서는 더 길게 할 말이 없고, 대신 이 영화의 가장 메인 테마가 되는 일종의 멜로 드라마 관련해 아주 조금만 언급하고 싶다. 그렇다, 여의봉 든 '손오공'이 깽판치며 '우마왕' 날려버리는 액션 무협 영화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멜로 드라마적 요소가 강하고 또 그게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애초 '지존보'가 월광보합을 통해 시간 여행을 시도한 이유 자체가 '백정정'을 구하기 위해서였잖나. 그럼 가장 잘 묘사했어야 하

장혁 주연 신작, "검객"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15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없긴 합니다. 포스팅용으로 겨우 찾아낸 쪽이어서요. 확실히 장혁한테 최대 작품은 추노였긴 한가 봅니다. 그 이미지를 다시 사용하는 쪽으로 흘러가는 거 같아 보이네요.

쿵푸 허슬, 2004

DID U MISS ME ?|2020년 8월 18일

주성치의 가장 세련된 걸작-,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프닝 장면만 놓고보면 그냥 고전적인 홍콩 느와르처럼 느껴진다. 능력 없고 매수된 경찰, 갱스터들의 잔혹한 처형 방식, 남자고 여자고 가릴 것 없이 마구 죽이는 잔인함. 여기에 이후로 이 장르의 전통이 된 ‘살해 이후의 교차편집’ 모멘트까지. 그러나 주성치는 여기에 잔혹한 도끼파 단원들이 추는 우스꽝스러운 댄스 장면을 넣음으로써 기어코 자기 색을 드러내고야 만다. 가 스포츠 영화의 구성에 무협 장르의 고명을 두르고 주성치식 코미디를 양념삼는 것으로 마무리한 영화였다면, 의 레시피는 의 스포츠 영화적 구성 대신 갱스터 느와르 장르를 집어넣었을 뿐인 것이다. 일종의

영화 "의천도룡기" 속편의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28일

의천도룡기 영화가 또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그닥 기대를 많이 걸고 있는 내용은 아니어서 말이죠;;; 이미지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무협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 좀 뭐랄까, 정이 없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