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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작은 등산 천안 하늘맞이공원

도심에서 즐기는 작은 등산 천안 하늘맞이공원

충남 도민리포터 활동으로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가볍게 등산하듯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바로 우리 주변에 있더라고요. 천안아산역 인근에 자리한 하늘맞이공원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따뜻한 공감과 함께, 하루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일상의 바쁨 속에서 문득 ‘하늘을 바라보며 숨 좀 돌리고 싶다’는 생각 드실 때 있지 않으신가요? 천안아산역 인근에 숨어 있는 작은 고지대 하늘맞이공원은 그런 순간, 마음을 달래고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는 데 딱 좋은 장소입니다. 도심 속에 있지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 공원은 한 걸음만 떠나도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작은 쉼터랍니다. 위치와 접근성이 좋아요. 도심 한.......

사이판 위치 마나가하섬 여행 패러세일링 스노쿨링

사이판 위치 마나가하섬 여행 패러세일링 스노쿨링

사이판 위치 마나가하섬 여행 패러세일링 스노쿨링 SAIPAN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사이판은 가족휴양지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 마나가하섬때문에 싸이판간다 말해도 될 정도로 맑은 물에 반하게 된 곳이랍니다. 그냥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하늘을 날아보는 체험이 가능한 패러세일링을 해봤던 것이 아직도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ㅎㅎ 1. 사이판 위치 사이판위치 북태평양 서부 괌 북쪽 약 200km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 비행시간 직항 기준 4시간 30분 미국령이지만 독립적인 자치 정부 운영 달러와 영어 사용 우리나라와 가까운 휴양지인 사이판은 마리아나 제도 군 도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 미국령이긴 하.......

여수 금오도 비렁길 4코스 트래킹 미리보기

여수 금오도 비렁길 4코스 트래킹 미리보기

여수 금오도 비렁길 4코스 트래킹 미리보기 지난 7월, 정말 가보고 싶던 곳 중 하나인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다녀왔는데요. 이제 입추가 지났고 처서매직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등산, 트래킹의 계절이 다가 오는 만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리보기로 간단한 포스팅 해볼게요. 보통 금오도는 여수 신기항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배로 약 20~30분남짓 비교적 짧은 거리에요. 꽤나 큰 배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짧은 뱃길을 즐기더라고요. 특히 가을이 되면 어르신들의 인기 코스로 산악회 등에서 대형 관광버스가 여러대 실려 당일 방문객이 수백에 이른다고 하.......

폭우가 오기 전 아름다웠던 한강 노을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8월 12일|사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지금 남부 지방에 걸쳐 있다가 지금 중부 지방으로 올라온 구름띠는 장마전선입니다. 네 맞아요. 보통 6월 말에서 7월초에 한국 남부를 지나 중부 그리고 북한으로 넘어가서 8월에는 몽골 지역에서 놀다가 9월에 내려오는 그 장마전선입니다. 이미 장마전선이 한 차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남부와 중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8월 중순인 지금도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다가 이제 올라가네요. 이런 것도 심각한 기후 위기의 증거입니다. 지금 북극의 냉기를 막아주는 제트 기류가 느려지다 보니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네요. 기존의 장마전선이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좀 더 차갑고 습한 오오츠크해 기단의 충돌로 만들어지는데 최근에는 양쯔강 기단이나 시베리아 기단의 충돌이 많아지고 있네요. 저온저습한 시베리아 기단 또는 양쯔강 기단과 고온다습한 기단이 충돌하니 얇은 구름띠에서 엄청난 폭우가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네요. 홍대에서 경의선 숲길을 걸어서 공덕역까지 왔습니다. 선형 공원이 주는 즐거움이 엄청나네요. 기찻길을 지하로 넣으니 주변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도 지하로 넣는다고 서울시장, 대통령이 말했지만 헛공약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으니 서울은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름만 보면 알 수 있죠. 전형적인 가을에 볼 수 있는 양털 구름이 가득합니다. 여름은 뭉개구름이고 이게 더 아름다운데 뭉개구름이 안 보여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는 하늘이 참 맑고 투명해요. 마포대교를 넘어가는데 저 멀리 서강대교와 마포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가 보이네요. 서울의 유일한 발전소입니다. 그런데 뭔가 확실히 보였습니다. 태양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작은 기쁨이라면 기쁨이고 일상에서 발견하는 원더입니다. 아마 이걸 저만 봤을거에요. 삼각형 안에 태양이 쏙 들어가 있네요. 노을이 예쁠 것을 예상했습니다. 여름에 비 자주오고 남부에 비가 내려도 중부에는 아름다운 노을이 매일 펼쳐지고 있네요. 예상대로 예쁜 노을이  가득 펼쳐지네요. 서강대교와 밤섬 위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합니다. 분홍과 하늘색이 만드는 그라데이션이 아주 아름답네요. 반응형 하루에 30분만 허용되는 시간이죠. 지평선 부근은 구름이 많아서 탁하지만 여의도 하늘 위와 인천쪽 하늘은 구름이 적당히 있네요. 나이들수록 이런 자연이 주는 기쁨이 참 좋네요. 자연만큼 정직한 존재도 없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정직한 자연이 참 좋습니다. 여의도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서쪽은 국회의사당 고도제한 때문에 개발이 안되는데 동쪽은 이렇게 고층빌딩이 가득 올라갔습니다. 국회의사당도 지방으로 내려가면 여의도는 더 많이 개발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