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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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놀거리 한강크루즈 2월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여의도 유람선 이크루즈

서울놀거리 한강크루즈 2월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여의도 유람선 이크루즈

꿀멍트래블|2026년 1월 31일|국내여행

서울놀거리 서울유람선 2월서울가볼만한곳 한강크루즈 여의도유람선 이크루즈 촬영일 : 26.01.31 ⓒ 글/사진 : 꿀멍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꿀멍입니다. 오늘은 계절과 관계없이 서울놀거리로 이색적이라고 생각하는 한강크루즈, 이크루즈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종종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유람선 그중에서도 여의도유람선을 즐겨 타는데요. 그 이유는 맛있는 식사와 함께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가르는 유람선을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옷만 잘 여미고 방문하면 갑판 위에서 달빛과 각종 조명으로 물든 한강을 마주할 수 있는 이크루즈! 함께 알아볼까요? 여의도 이크루즈 기본정보 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투명 바람막이 텐트 안.......

폭우가 오기 전 아름다웠던 한강 노을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8월 12일|사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지금 남부 지방에 걸쳐 있다가 지금 중부 지방으로 올라온 구름띠는 장마전선입니다. 네 맞아요. 보통 6월 말에서 7월초에 한국 남부를 지나 중부 그리고 북한으로 넘어가서 8월에는 몽골 지역에서 놀다가 9월에 내려오는 그 장마전선입니다. 이미 장마전선이 한 차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남부와 중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8월 중순인 지금도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다가 이제 올라가네요. 이런 것도 심각한 기후 위기의 증거입니다. 지금 북극의 냉기를 막아주는 제트 기류가 느려지다 보니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네요. 기존의 장마전선이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좀 더 차갑고 습한 오오츠크해 기단의 충돌로 만들어지는데 최근에는 양쯔강 기단이나 시베리아 기단의 충돌이 많아지고 있네요. 저온저습한 시베리아 기단 또는 양쯔강 기단과 고온다습한 기단이 충돌하니 얇은 구름띠에서 엄청난 폭우가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네요. 홍대에서 경의선 숲길을 걸어서 공덕역까지 왔습니다. 선형 공원이 주는 즐거움이 엄청나네요. 기찻길을 지하로 넣으니 주변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도 지하로 넣는다고 서울시장, 대통령이 말했지만 헛공약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으니 서울은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름만 보면 알 수 있죠. 전형적인 가을에 볼 수 있는 양털 구름이 가득합니다. 여름은 뭉개구름이고 이게 더 아름다운데 뭉개구름이 안 보여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는 하늘이 참 맑고 투명해요. 마포대교를 넘어가는데 저 멀리 서강대교와 마포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가 보이네요. 서울의 유일한 발전소입니다. 그런데 뭔가 확실히 보였습니다. 태양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작은 기쁨이라면 기쁨이고 일상에서 발견하는 원더입니다. 아마 이걸 저만 봤을거에요. 삼각형 안에 태양이 쏙 들어가 있네요. 노을이 예쁠 것을 예상했습니다. 여름에 비 자주오고 남부에 비가 내려도 중부에는 아름다운 노을이 매일 펼쳐지고 있네요. 예상대로 예쁜 노을이  가득 펼쳐지네요. 서강대교와 밤섬 위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합니다. 분홍과 하늘색이 만드는 그라데이션이 아주 아름답네요. 반응형 하루에 30분만 허용되는 시간이죠. 지평선 부근은 구름이 많아서 탁하지만 여의도 하늘 위와 인천쪽 하늘은 구름이 적당히 있네요. 나이들수록 이런 자연이 주는 기쁨이 참 좋네요. 자연만큼 정직한 존재도 없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정직한 자연이 참 좋습니다. 여의도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서쪽은 국회의사당 고도제한 때문에 개발이 안되는데 동쪽은 이렇게 고층빌딩이 가득 올라갔습니다. 국회의사당도 지방으로 내려가면 여의도는 더 많이 개발되겠네요.

한강공원 산책, 한강노을이 너무 아름다웠던 순간들

한강공원 산책, 한강노을이 너무 아름다웠던 순간들

한강공원 산책 한강노을이 너무 아름다웠다 산책일 : 2025년 7월 22일 | 글·사진 : 다큐강 정말 오랜만에 한강공원을 걸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생각을 못하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6시가 넘어서 집을 나섰는데 노을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더라. 처음에는 연회색과 연청이의 하늘빛이었다가 시간이 갈수록 연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걷고 있으니 왜 이리 마음이 뭉클해지고 웅장(?)해는 걸까? 송파둘레길에 속하는 구간이다. 벌써 하늘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한강 쪽으로 내려간다. 한강공원 산책, 한강노을 갈수록 날이 어두워지는 듯하다가 뒷쪽을 보니 반짝이는 롯데타워는 아직도 대낮인양 비단결 처름 반짝인다. 아.......

한강 노을 명당 & 운동일기 1122

한강 노을 명당 & 운동일기 1122

한강 노을 2일 남은 하프 마라톤을 준비하며 가볍게 달렸던 지난 금요일입니다. 요즘은 일부로 해가지는 시간을 맞춰 달리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은 눈 호강을 제대로 합니다. 조금은 쌀쌀하고 손끝도 시리지만 도착하고 여의도를 바라보면 그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년을 건물 내부에서 보던 모습인데 달리고 나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포대교 인근 한강 노을 명당은 몇 군데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마포대교 1순위 두 번째가 이촌동으로 가는 한강 산책길 주변입니다. (마포대교에서 망원 쪽은 생각보다 뷰가 별로지만 돌아오는 길 야경은 멋집니다~) 마포대교 - 용강동 굴다리 마포대교를 건너 용강동 굴다리로 향하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