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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48. 일본 칸사이 여행기 (19) - 고베 차이나타운, 난킨마치와 다이마루 백화점.
계속되는 고베 여행기입니다. 이스즈 베이커리에서 빵을 구입하고 이번에는 고베 최고의 상가거리인 모토마치 쪽으로 갔습니다. 모토마치 상가는 JR모토마치역 바로 앞에서 연결되어 있는데 산노미야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 거기다가 고가로 되어 있는 철로덕에 그냥 철로 밑으로만 쭉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길을 헤매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모토마치역 가는 도중에 본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두 아가씨. 일반적인 기모노와는 다르게 뭔가 무녀복장 같은 느낌이 드는 독특한 의상이라 몰래 한 컷 찍었습니다(..) 일본에도 우리나라의 왓슨스나 다이소 같은 매장이 꽤 많이 있더군요. 약이나 간단한 화장품, 그리고 과자들을 파는 이런 류의 매장이 많이 있었는데 매장을 잘 찾아보면 편의점, 슈퍼보다 더 저렴하게 물건이라던가

2012-140.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 편-3) - Sound Voltex Booth
잠시 고베여행기를 쉬는 차원에서 올리는 일본 게임센터 이야기, 일본여행 도중에 즐겼던 게임 세 번째 -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코나미의 신작 비마니게임인 'SOUND VOLTEX BOOTH (사운드 볼텍스 부스)' 입니다. 우리나라엔 나오지 않은 작품이지요. 사운드 볼텍스는 현재 댄스 에볼루션 이전의 아케이드에 나온 가장 최신 비마니 장르 게임이기 때문에 코나미 쪽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는지 큰 대형 게임센터 중심으로 보급률이 꽤 높은 편입니다. 사진은 오사카 난바역에 있는 '타이토 스테이션' 입니다. 사운드 볼텍스 부스에 대한 게임 설명은 직접 하는것보다는 다음 엔하위키의 사운드볼텍스 항목을 참조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사운드 볼텍스 부스 게임 설명에 대한 엔하위키 사이트의 링크%EC%82%AC%EC%9

201202일본간사이여행(26) 오사카 텐진바시 상점가 부라부라.
정말로 말 그대로 부라부라(너털너털 돌아다니기)였던 오사카 텐진바시 상점가. 오사카의 텐진바시 상점가는 약 2.4km로 일본 내에선 최대급(?)으로 긴 아케이드 상점가라죠. 한 10여년 전 일본 가이드북엔 별로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의 가이드북에선 앞다투어 다루는 명소. 상점가 구경 아이쇼핑 걷기 등등 모두 좋아하는 데다가 어차피 주택 박물관도 여기니까 슬슬 스타트. 주택박물관에서 나왔더니 일본 공산당(.....)원들이 소비세 인상 반대 팸플릿을 홍보하고 있더군요. 외쿡 관광객이지만 지금 5% 소비세도 짜증나니까 아무튼 찬성.(....) 그러고보니 여기 맥도널드도 노란 간판이 아니었네. 2년 전 처음 여기 왔을 때는 텐진바시 상점가 관심이 없었지만 사람 취향이란 변하나 봅니다. 이 빵집에서 텐진

아홉번째 왜쿡 유람기 Day 1: 경이적인 가격 대 성능비의 코스, 요시노
작년에 여덟번째로 다녀왔을 땐 혜미오빠의 부탁으로 단간론파 싼 물건을 업어왔던 게 생각나네여 아 진짜 내 평생 소원이 여행 다녀와서 여행기 완성하는 것이 될 듯... 웬 대악당이 쳐들어와서 나한테 총을 겨누며 1년의 기간을 줄 테니 그 동안 블로그에서 벌려놓거나 언급했던 일본 여행기들 다 완성해놓되 1년 안에 하지 못하면 목숨을 빼앗는다고 하면 난 낑낑대다가 1년 후 목숨을 잃을 것 같다... 결국 작년 여행 다녀와서 1년도 더 지나도록 시작도 못 했곸ㅋㅋㅋㅋ큐ㅠㅠㅠㅠ 결국 이번에 또 다녀와버렸는데 이번엔 제발 좀 재빨리 써버리자는 생각...을 한 게 이미 열흘째. 위기다 위기. 일단 시작이 반이라고, 판이라도 벌여놓자는 생각을 안 할 수 없게 되었다 일단 총 기간은 2012년 3월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