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40.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 편-3) - Sound Voltex Booth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2년 4월 20일 |
잠시 고베여행기를 쉬는 차원에서 올리는 일본 게임센터 이야기, 일본여행 도중에 즐겼던 게임 세 번째 -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코나미의 신작 비마니게임인 'SOUND VOLTEX BOOTH (사운드 볼텍스 부스)' 입니다. 우리나라엔 나오지 않은 작품이지요. 사운드 볼텍스는 현재 댄스 에볼루션 이전의 아케이드에 나온 가장 최신 비마니 장르 게임이기 때문에 코나미 쪽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는지 큰 대형 게임센터 중심으로 보급률이 꽤 높은 편입니다. 사진은 오사카 난바역에 있는 '타이토 스테이션' 입니다. 사운드 볼텍스 부스에 대한 게임 설명은 직접 하는것보다는 다음 엔하위키의 사운드볼텍스 항목을 참조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사운드 볼텍스 부스 게임 설명에 대한 엔하위키 사이트의 링크%EC%82%AC%EC%9
[번역중] OFA 게임 옵션 번역
By 미나세 이오리 저장소 | 2018년 5월 28일 |
* 카탈로그을 체크중입니다. 기다려주세요.체크중엔 본체의 전원을 끄지 말아주세요. 게임 메뉴에 접근 시 자주 보게 될 팝업입니다. < L1 시스템 설정 1 | 시스템 설정 2 | 모니터?? R1 > ~ 시스템 설정 1 ~ 1. 오토 세이브 : < 한다 / 안한다 > 2. 스테이지 씬 스킵 : < 한다 / 안한다 > 3. 자동 어필 : < 한다 / 안한다 >- 자동 어필은 앵콜 / S4U 상에서 AI가 자동으로 추억 어필을 시전하는 메뉴입니다. 4. 자동 버스트 어필 : < 한다 / 안한다 >- 자동 버스트 어필은 앵콜 / S4U 상에서 AI가 자동으로 버스트 어필을 시전하는 메뉴입니다. 5. BGM : 0 ~ 100- BGM
섬의 궤적 3 감상
By Indigo Blue | 2018년 11월 28일 |
섬궤 1, 2는 한정판 사놓고 정작 플레이도 하다 말았는데, 섬궤 3는 어찌어찌 엔딩까지 봤다. 나메 2회차 시작은 했는데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딸지는 잘 모르겠음. 그래픽적으로는 1, 2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다. 솔직히 배경 그래픽은 아직도 거지같긴 한데 뭐 적어도 캐릭터 모델링은 봐줄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섬궤 1, 2는 좀 심하게 말하면 PS2 게임 해상도만 높여놓은 수준이었다. 모션은 여전히 개 쓰레기 수준. 메카닉 그래픽은… 솔직히 말해서 메카닉은 그래픽에 자신 없으면 그냥 안하는게 낫지 않냐? 스토리는 좋게 말하면 왕도고 나쁘게 말하면 흔한 클리셰 따라가기. 이게 스케일은 큰데 설정적인 측면에서나 전개적인 측면에서나 정작 중요한 디테일을 "아무튼 그럼" 하면서 넘어가는 경향이 강해서, 큰 설
[아사히카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1) - 우리함께 펭귄에 홀려볼까요
By #include <exception.h> | 2019년 6월 16일 |
지옥의 이토준지 숙소 (ㅋㅋ) 를 떠나서 파란 하늘 아래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날씨빌런인 제가 평소같이 혼자 여행을 갔으면 이런 날 기습적으로 폭우가 찾아와서 여행이 쫄딱 망했겠지만 이번에 함께 간 분께서 날씨요정이시라 빌런이 쪽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아사히카와 시내에서 약 20분 정도 떨어진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원래는 겨울에 진행하는 펭귄 산책 등으로 유명한 곳입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여름에 갔다는 사람은 잘 없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번 가 보았습니다. 단체입장 입구 위에 써 있는 "티켓운터" 에서 표를 사고 입장하게 됩니다. 나사빠진 자막.. 카운터라고 보정해서 읽어줍시다 2019년 영업기간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11/4~11/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