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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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3월 경주가볼만한곳 불국사 안가면 무조건 손해 보는 이유
3월 경주가볼만한곳 불국사 안가면 무조건 손해 보는 이유 국내여행지를 맛깔나게 소개하는 철이진이가 있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내 여행지는 단연 천년고도 경주다. 그중에서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는 경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보통 사람들은 불국사의 봄 하면 4월 중순 이후 만개하는 화려한 겹벚꽃만을 떠올리며 방문 시기를 늦추곤 한다. 하지만 진짜 여행 고수들은 3월의 불국사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4월의 엄청난 인파와 주차 대란을 피해 고즈넉한 천년 고찰의 진짜 매력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이 바로 3월이기 때문이다.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하.......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4)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백제와당길>
이제 관북리 유적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왔습니다.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들을 돌아보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는군요. 그런데 하루를 투자했음에도 아직보지 못한 부여의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부여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이틀 정도는 체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부여에서 한옥마을 조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부여의 한옥에서 숙박하며 이곳의 아름다움을 여유 있게 즐겨봐야겠어요. 이곳을 떠나기 전에 아직 보지 못한 작은 볼거리들까지 싹 긁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해가 질 것 같으니 서둘러서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제 눈앞에 있는 장소는 '철기제작.......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1)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扶餘 官北里 遺蹟
정림사지, 부여 나성, 그리고 부소산성까지 만나봤습니다. 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부여 관북리 유적(扶餘 官北里 遺蹟)'을 만나봅니다. 이곳은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적은 후대에 확장된 일부분에 불과해서 아직 사비왕궁이 어느 정도 큰 규모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꾸준히 관북리 유적의 발굴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발굴조사는 지난 1982년부터 무려 17차례나 진행이 되었다고 하니까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곳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충남 부여 / 부소산성 #5) 700년 백제 왕도의 마지막 수도. 사비기 수도의 배후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내는 볼거리가 많은 산성 <고란사>
가파른 언덕 위에 백화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자가 보입니다. 그 유명한 낙화암 위에 세워진 정자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정자와 낙화암은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습니다. 이 정자는 지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백화정은 백마강의 시원한 물길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 백화정의 앞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백마강의 풍경입니다. 이 정자가 백마강의 물길이 꺾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보니 이 물길을 따라 이동하는 황포돛배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이 백마강은 금강의 일부인데 그래서 공식 명칭은 금강이고, 부여 지역에 있는 금강만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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