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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일본간사이여행(32) 출발날 교토역 근처.
봐도봐도 또 가고 싶은 교토. 이제 비록 교토 데즈카 오사무 월드가 없어 아톰과 레오 등등의 안내판은 볼 수 없으나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날 날 아침이 왔습니다. 아니 돌아갈 날이죠. 돌아갈 집이 있는 건 좋은 거지만 역시 여행의 마지막 날은 그동안 못한 것들에 대한 찹찹함이 콱 밀려오고. 교토역은 언제 와도 참 감탄스럽습니다. 그렇게 예쁘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인간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것도 만들고. 그러고보니 길고긴 교토역 전망대 에스컬레이터 안 탄 건 처음이군요. 교토역 앞 우체국의 옛날 빨간 우체통. 진짜 쓰이는 건지 장식품인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이런 스타일이지만 똑같이 빨간색인데, 교토는 색깔 규모 규제가 심한 곳이라 교토역 앞 우체국의 우체통은 이렇게 갈색입니다. 그래서 일본사람

2012-24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8)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킨카쿠지(金閣寺)를 만나다.
- 칸사이 여행 5일차 시작 -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한 7시반쯤 일어난 것 같네요. 일어난 뒤에 찍은 아침의 숙소 토지안의 풍경... 완전히 그냥 가정집입니다. 진짜 가정집을 개조해서 도미토리의 숙소로 만든 곳이라 좋게 얘기하면 친숙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약간은 허름하고 지저분한 곳. . . . . . . 사진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낌새를 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 사진은 사실 아침에 찍은 게 아니라 전날 밤 자기전에 찍은 겁니다. 창문의 색을 보면 엄청 어둡지요. 하지만 아침에는 그래도 햇빛이 바로 비춰서 좋더군요. 할아버지께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인사~ 토지안의 좋은 점이 있다면 밤에 술을 제공해주는 것 외에도 아침식사를 제공해준다는 것이지요. 1박 2000엔에 술과 아침식사제공! 물론 호텔 조식뷔페

돗토리 여행 2일째- 유라역과 구라요시역
겨우 겨우 일정을 다 소화 했다. 설마 정말 다 소화 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오전을 통채로 날린 시점에서 반쯤 포기 했었는데... 의외로 약간 더 타이트 하게 일정을 잡아도 아무 무리가 없었을 것 같다. (물론 내야 병살타 같은 실수만 안하면) 완전 녹초가 된 상태에서 오늘 이 사단이 난 시점의 첫번째 주인공을 만났다... JR유라역 -실수만 안했다면 난 이 사진을 오전에 찍었겠지. 그런데 현실은 해가 지고 있는 석양을 바라보며 찍게 되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기분이랄까. 계획의 시작이 현실의 끝지점과 맞닿는 다는 느낌이 약간 멜랑꼴리한데? - 아... 아예 코난 스테이션 인가...우리도 둘리 스테이션 갖으면 안되나??? ㅠㅠ 태권V스테이션이 갖고 싶다... -저 뒤에 전원풍경을 상대로도

돗토리 여행 2일째- 가이케 온천과 아카가와라
새벽 5시에 온천에 사람이 없으면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도코엔의 허락을 얻어 (밤에 실수를 했었으니!) 새벽 5시에 온천장과 주변 지역을 산책 했다. 도코엔에는 여관 내에 뮤지엄(!!)도 있고 그랜드 피아노도 있고.... 정원도 있고... 아 이런 집 하나만 있음 좋겠다. ㅠㅠ -직원님의 설명으로는 유니폼(?)을 입고 들어가는 노천탕! (밤에 남탕일 때 본의 아니게 도촬?? 해버린 노천탕!) -음양의 조화를 위해 어젯밤에는 남탕이었던 곳 내부 사진. 해수온천이라고 하는 만큼 실수로 입에 물이 들어가면 짜다! 해수의 염분 성분이 살 빼는데 좋다던데...많이 담그고 나올것을... 참고로 한쪽에는 미인의 탕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도코엔의 정원... 저 다리 흔들려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너, 잊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