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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

[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

겉으로는 맹수로 보이지 않지만, 곰을 잘못 건드리면 바로 황천길로 간다. 원래는 'Don't Poke The Russian Bear', 그러니까 '러시아는 건드리지 말라'에서 유래된 격언이다. 빌 클린턴의 자서전을 보면, 덩치는 크지만 평소 말 수도 적고 주위와 잘 어울리지도 않던 이웃집 친구가, 시비가 붙자 "요 선을 넘어 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고 한다. 천성적으로 장난끼가 많은 빌이 "넘어 가면 어쩔 건데?"라며 가볍게 선을 넘어서자, 빌의 머리를 향해서 짱돌이 날아 왔다고 한다. "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그 때 배웠죠" - 빌 클린턴 * 인디애나 피버 (68) @ 라스베이거.......

[WNBA PO] 켈시 미첼 (인디애나)의 'We over Me' - 라스베이거스 콧대를 꺽다

[WNBA PO] 켈시 미첼 (인디애나)의 'We over Me' - 라스베이거스 콧대를 꺽다

*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인디애나는 강화된 우리를 구경도 못했다" 케이틀린 클락도 없는 인디애나를 하룻 강아지 취급을 하며, 기세 등등하게 홈 코트에서 기다리던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의 사상 4번째 MVP 트로피를, 연인인 뱀 아데바요가 직접 들고 와서 건네자, 파티 분위기였다. 솔직히 나 조차도, 5전 3승제인 세미 파이널에서. 인디애나가 스윕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 인디애나 피버 (89)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73) 켈시 미첼 "아버지 외에, 태어나서 코트 밖에서 안고 울어 본 사람은, 스테파니 화이트 감독 뿐입니다." '쇼타임 레이커스' 시절의 매직 존슨.......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

[WNBA PO]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 "풉, 뉴욕은 外華內貧 종이 호랑이"

* 포스트 게임 프레스 인터뷰 기자 : 팬들의 의견을 대신해서 질문합니다. 샌디 브론델로 감독님, 계속 팀을 맡으셔야 할까요? 샌디 브론델로 감독 (황당한 표정) 브리애나 스튜어트 : (조용하게) 씨발 뭔 소리야?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스튜이, 브론델로 감독,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 뉴욕 리버티 (73) @ 피닉스 머큐리 (79) 디펜딩 챔피언 뉴욕 리버티가 피닉스 머큐리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를 받았을 때, 주요 방송 해설진 9명 중의 8명이, 뉴욕의 시리즈 2-0 승리를 예상했다. 뉴욕은 비록 시즌 중에는 부상자의 돌림 노래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을이 되자 건강하게 재구성된 로스터와, 유로리그의 여왕 엠마 미써먼까지 가세했기.......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1차전 가비지 패를 당하고, 홈에서 시즌 1위의 강팀 미네소타 링스를 마주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경기에 앞서 캐씨 잉글버트 커미셔너는 발키리스의 감독 '나탈리 나카세'에게, '올해의 감독 (COTY)' 트로피를, 리딩 가드인 베로니커 버튼에게는 MIP 트로피를 전달했다.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축하는 하지만, 내 ATO 도둑질해서 받은 상이지 않나?" 나탈리 나카세 감독 (GS 발키리스) - "리서치는 내가 했으니까 공동 저작권을 인정하시죠" ㅋㅋㅋ * 미네소타 링스 (75)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4) 앞서 거행된 뉴욕과 피닉스의 경기도 흥미진진했지만, 플옵 진출 1위 팀과 8위 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