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포스트: 30
Tags

Posts

30 posts
물괴 (2018)

물괴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18일

2018년에 ‘허종호’ 감독이 만든 사극 판타지 영화. 내용은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중종 시기의 괴수 출현 소동을 베이스로 하여, 중종 22년 때 인왕산에서 거대한 괴수인 ‘물괴’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역병까지 돌아서 한양 민심이 흉흉해지자, 일찍이 내금위장 으로 중종을 지키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궁궐을 떠나 외진 산속에서 은거하던 ‘윤겸’과 그의 부하 ‘성한’, 딸 ‘윤명’이 중종의 부름을 받고 한양으로 돌아와 수색대를 꾸려 물괴 조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서의 변과 엮었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좀 다르다. 본작에서는 처음에 물괴가 뚜렷한 실체가 없고 사람의 소행이란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거대한 음모에 이용된 것이라서, 세자를 저주하는 내용의 물건과

토마스 핀천 “품목 49호의 경매(THE CRYING OF LOT 49”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5월 27일

토마스 핀천 “품목 49호의 경매(THE CRYING OF LOT 49” 196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표할 만한 작품이 있습니다. 토마스 핀천(THNOMAS PYNCHON)이라는 작가의 “품목 49호의 경매(THE CRYING OF LOT 49)”이라는 작품이지요.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어 원서”를 그대로 접하면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작품인데, 한글 번역본으로 이 작품을 접하면 상당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작품이 되..

지오스톰(Geostorm, 2017)

지오스톰(Geostorm, 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20일

2017년에 딘 데블린 감독이 만든 재난 영화. 내용은 근미래 시대 기후 변화로 지구촌 곳곳에 지진, 홍수, 태풍, 폭염, 가뭄, 해일 등등 자연재해가 속출해 큰 위기에 빠지자 미국과 중국을 위시한 17개국 과학자들이 쉬지 않고 일을 해 기후 통제 방법을 찾아내고, 수천 개의 위성이 열, 압력, 수분 등 날씨 요소의 변화에 개별 대응하는 기후 변화 프로그램 ‘더치보이’를 개발하여 국제 우주 정거장의 관리 하에 두고 미국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가, UN 결의에 따라 국제 관리 위원회로 통제권을 양도해야 할 시기가 오자 갑자기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겨 세계 각지에 재난이 발생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치보이 개발자인 제이크 로손이 우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인 지오스

영화 리뷰 <시대정신>(Zeitgeist)

Random Access Memory|2017년 12월 5일

이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던 '시대정신'이라는 단어. 이는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말한 철학적 개념으로, 독일어로는 라고 쓰며 그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절대적인 정신 을 의미한다. 또한 그 시대정신은 그 시대가 끝날 때에만 알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postfiles11.naver.net/MjAxNzEyMDVfMjA5/MDAxNTEyNDAxMjY3MTI5.vavZQQHQeEIpbV_6NCM2R6ZNPVgvOM_sWA9spcyHQEsg.LRfacPHEsivGLk7lEYFX_Dc7O76LfBrdXC5wbZrDRSMg.JPEG.mashiro_a/Zeitgeist-themovie.jpg", "linkUse" : "false", "link" : ""}'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