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Posts
30 posts
플라이미투더문-다양하게 엮어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1969년, 러시아와 우주 경쟁을 벌이던 미국에서 아폴로 11호의 달 탐사 도전은 엄청난 사회적인 이슈였는데 이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하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음모론 그리고 로맨스까지 곁들인 작품이 입니다. 기본적으론 우주 영화이기도 하고 미국을 떠나 인간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일들 중 하나를 동시대에 직접 겪었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워낙 뭉클해지는 지점도 있었네요. 로맨스도 튀지 않고 음모론을 통한 정치 영화로 봐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여러 색깔의 소재를 가지고 능수능란한 오락 영화로 완성한 작품이라 할 수 있네요. 보기에 따라 로맨스 영화에 사회적인 맥락과 역사적인 사건을 끌어들여 완성한 작품.......
[데시벨] 천안함의 그늘에서
황인호 감독의 연출작으로선 처음 보는 영화 데시벨인데 보면서 기시감이 계속 들길레 시사회 관람 후 찾아보니 이미 천안함으로 이슈가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비상선언의 문제와도 상통하는 면이 있는데다 음모론적인 이슈까지 합쳐져 아쉽습니다. 분명 서스펜스 장르적으로 괜찮은 면도 있지만, 꽤 많이 쳐냈음에도 개그나 개연성이 애매하여 극장 관람을 추천하기엔 부족하네요. 일행의 평도 비슷한걸 보면... 다만 차은우 팬으로 보이는 관객들의 반응은 꽤 좋았던ㅋㅋㅋㅋ 2.5/5 사실 축구와 해군하면 연평해전이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지 싶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상훈이 개그캐로 나오는거야 이미 캐스팅에서부터의 노림수였겠지만 문제는 톤이 들쭉날쭉하
문폴 (2022) / 롤랜드 에머리히
출처: IMP Awards 인공위성 수리를 위해 우주로 나갔다가 정체불명 군집체의 습격을 받아 동료를 잃고 기절한 탐사대장 파울러(할 베리)를 무사히 데리고 지구로 돌아온 민완 우주비행사 브라이언 하퍼(패트릭 윌슨)는 혼자 목격한 사고 원인에 대한 소명에 실패해 NASA에서 쫓겨난다. 세월이 흘러 퇴물 우주비행사로 살고 있는 브라이언에게 NASA 책임자가 된 파울러가 찾아와 과거 브라이언이 목격한 존재가 달의 궤도를 바꿔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고 알려준다. 달이 궤도를 바꿔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위기의 순간 세계(라고 하지만 미국과 중국) 우주 탐사 조직이 힘을 합쳐 낮은 확률의 해결책을 위해 우주로 나가는 이야기. 우주에서 지구를 위협할 만한 천체가 낙하하는 재난은 이미 [딥
[문폴] 달이 차오른다
미국 독립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라는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라 가능한 금액과 뚝심같아 평가들이 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봐야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제대로 블록버스터급으로 만들어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다만 그걸 감안해 4DX로 봐서 더 낫게 보긴 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B급임을 감안하고 봐야 하지만 그래서 좋았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이런 장르에선 잘만든 편이라고 봅니다. 용포디도 포스터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이맥스만 줘서 아쉬웠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까지만 해도 음모론자라던가 뻔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어 진짜 지뢰였나...싶었는데다 중국 캐릭터나 말이 좀 뜬금 없기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