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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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통 ~저주의 게임~ (厄痛 ~呪いのゲーム~.1997)
1997년에 아이디어 펙토리에서 만든 게임. 액 ~우정담의~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여고생 미스즈가 소꿉친구인 쇼고와 함께 게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회사 사장이 자부심을 갖던 작품이 완성된 이후 잡지사에서 혹독한 비평을 받았고 그 이후 사장이 실종되어 수수께끼의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우정담의의 후속작이지만 전작과 연관성은 거의 없다. 시스템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여전히 기괴한 디자인의 인물이 나오고 캐릭터 재핑 시스템를 통해서 다섯 명의 등장인물이 각자의 시점으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재핑 시스템의 무의미함도 여전하다. 다섯 명의 등장인물 전원의 스토리를 보는 건 시간낭비고, 그냥 새로운 캐릭터가 열릴 때마다 골라서 보면 된다. 그 이전에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https://img.zoomtrend.com/2012/06/20/c0014543_4fe0982bdd8e8.jpg)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줄 수도 있었으나 실패한 영화, 개인적으로 사공이 많아서라고 짐작할 뿐이지만 두 개의 문이라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만한,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황홀한 시나리오를 버리고 감성에 매달리고 마는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특히 중,후반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쩔 수 없겠지만 객관적이 누구에게 객관적일까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할 다큐입니다. 허지웅님의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씻김굿을 한다는 평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소스와 내용때문에 더 아쉬웠던 '영화'로 허지웅님처럼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지만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포스터부터 까보자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2009.01.20.AM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