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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WKBL] BNK v 하나은행 - 김은혜 해설의 "와!" 실종 - 수면 시청 깨워 줄 알람벨이 없었다](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WKBL] BNK v 하나은행 - 김은혜 해설의 "와!" 실종 - 수면 시청 깨워 줄 알람벨이 없었다
최하위 확정된 하나은행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 BNK는 후다닥 2위 확정하고 부산 내려가서 팀 재정비를 해야할 상황. 거기에 하나은행의 진안 시즌 아웃, 정예림과 박소희 빠지고, 이건 보나 마나 경기라서, 예상하건데 해프 타임 즈음에 가비지 돌입할 것은 누구라도 짐작 가능했다. 거기에 양인영 어깨 부상으로 초반 벤치행. 허어~ 이건 뭐 BNK 입장에서는, 치트 키 써서 RPG 게임 하는 수준이 되어 버리니, 보는둥 마는둥, 커피도 끓이고 이리저리 잡신경을 쓰다가 그나마 해프 타임 이후에는 졸아 버렸다. 문제는 이렇게 반 수면 상태에서 시청을 할 때는, 김은혜 해설의 "와!" 소리가 터져야, 잠시라도 정신 차리고 다시 집중을.......
![[WKBL] KB 송윤하 장사의 ROY 무력시위 (부제: 펑크 좀비 3총사의 출몰)](https://img.zoomtrend.com/2025/02/13/5f47734f-79b7-5956-a856-57a45ca4802a.jpg)
[WKBL] KB 송윤하 장사의 ROY 무력시위 (부제: 펑크 좀비 3총사의 출몰)
아마 19세의 그 어떤 슈퍼 아이돌 스타도, 아레나 하나를 통으로, 자신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는 성대한 파티로 만든 경우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지금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게 더 보는 우리를 황당하게 만든다. 어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를, 친구와 매운탕 황홀경에 빠지느라 시청을 못했는데, 기사를 보니 이민지가 신인왕 3파전에 본격 가세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오늘 KB와 하나은행의 경기는, 송윤하 장사가 이민지를 받다리후리기로 제압하고, "ROY 트로피"에 침을 바르는 느낌을 받았다. 오히려 줄곳 앞서가던 홍유.......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야! 너! 상무인지 뭔지, 내가 그냥 무너질 줄 알았냐?"](https://img.zoomtrend.com/2025/02/05/86da4a8f-1156-5667-8987-541ade6b876d.jpg)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야! 너! 상무인지 뭔지, 내가 그냥 무너질 줄 알았냐?"
나: 어 ~ 저 ~ 그게 ~ 김감독님 ~ 죄송합니다 ~10분간 대가리 박겠습니다. 이렇게 민망할 때는, 그저 빨리 항복하고 조아리는 게 살 길이다. 폼잡고 변명하고 잡소리 길게 늘어 놓으면, 점점 더 나만 병신이 된다. 그나저나 하나은행의 문제는 이미 누구나 다 안다. 어이없는 턴오버. 속공 불가. 막판 집중력 부족. 필요할 때 꼭 안터지는 3점포. 어시스트 동반 편안한 득점의 빈곤. 개판 스페이싱. 김도완 감독의 작탐 무조건 실패 등등등, 그래도 리바운드 실력이 있어서 디펜스는 원래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메인 볼 핸들러의 부재로 인한 턴오버 속출과 어시스트 동반 편안한 득점 부재였는데, 정말 말도 안.......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키아나 없는 삼성? 푸하하!!"](https://img.zoomtrend.com/2025/02/02/f0e77e2b-612c-5175-8d57-2a4aba80e3a4.jpg)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키아나 없는 삼성? 푸하하!!"
나도 참 블로그 리뷰 작성하면서 지겨운 것이, 사실상 같은 말을 이리저리 버전으로 돌려 막기하는 것이라서, WKBL이 8개 팀 정도되고, 아쿼와 용병 합쳐서 2명씩 팀마다 있고, 각 팀과 감독의 컬러가 다양한 환경이라면, 아마 겨울 시즌에는 호주와 유럽 리그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나도 성격상 한 우물파는 걸 좋아해서, 아마 저런 환경이면 유튜브 채널도 만들어서 이류농구도 날려 버리고 (ㅎㅎ), WKBL 미디어의 1인 천하를 만드는 구상을 했을텐데.. 나 참 이류농구에서 WKBL 조회수 좀 봐라. 몇천 수준이고, 그나마 KBL은 몇만은 된다. 하이라이트 편집본인 여농TV도 몇천 수준이며, 결국 블밍 TV까지 전부 몇천 수준에서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