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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송윤하 장사의 ROY 무력시위 (부제: 펑크 좀비 3총사의 출몰)

[WKBL] KB 송윤하 장사의 ROY 무력시위 (부제: 펑크 좀비 3총사의 출몰)

아마 19세의 그 어떤 슈퍼 아이돌 스타도, 아레나 하나를 통으로, 자신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는 성대한 파티로 만든 경우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지금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게 더 보는 우리를 황당하게 만든다. 어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를, 친구와 매운탕 황홀경에 빠지느라 시청을 못했는데, 기사를 보니 이민지가 신인왕 3파전에 본격 가세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오늘 KB와 하나은행의 경기는, 송윤하 장사가 이민지를 받다리후리기로 제압하고, "ROY 트로피"에 침을 바르는 느낌을 받았다. 오히려 줄곳 앞서가던 홍유.......

[WKBL] KB 허예은 - 모에 - 송윤하 "또치의 발목을 잡았다"

[WKBL] KB 허예은 - 모에 - 송윤하 "또치의 발목을 잡았다"

오늘 오전에는 NFL 슈퍼볼이 거행되었는데, 쓰리핏을 노리며 왕조를 건설하려 했던 캔사스 시티를, 필라델피아가 싱거울 정도로 초반에 압살을 하면서, 4쿼터를 통 가비지로 만들며 으깨버렸다. 그 핵심은, NFL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롱 패스 터치다운이 아니라, 날쌘돌이 러닝백인 샤퀀 바클리를 고액 FA로 영입한 덕분이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단 강력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의 힘을 차곡차곡 빼나가는, 땅따먹기 러슁 플레이가 빛을 발했고, 상대인 캔사스는, 천하의 쿼터벡인 패트릭 마홈즈를 보호하는 포켓이 번번히 무너지면서, 어처구니없는 턴오버가 연발을 했다. 남자 농구에 비해서,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메인 볼 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