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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악령이 깃든 자 (Forsake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9일

2016년에 ‘저스틴 프라이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5년에 ‘존 카사르’ 감독이 만든 동명의 서부 영화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내용은 독실한 신자인 ‘폴’은 아내 ‘에밀리’가 어느날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현대 의학으로는 진단도,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태란 말을 듣고 악마에 씌인 것으로 의심해 옛날에 엑소시즘을 했던 ‘타운센드’ 신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엑소시즘보다 신앙에 의지해 이겨내란 답변을 들어 결국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자신이 직접 엑소시즘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엑소시즘 영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좀 애매한 구석이 있다. 줄거리상으로는 폴이 에밀리에게 엑소시즘을 해야 하는데. 실제 본편 스토리

세가, 아케이드 게임기 미니어처, 아스트로 시티 미니 발매 결정

설마... 저도 몰랐습니다. 미니어처 복각판 게임기 열풍이, 오락실 게임기...아, 네오지오 미니가 있었죠. 이미 있었네요. 아무튼 여기까지 열풍을 몰고 올 줄은 몰랐는데, 왔습니다. 세가의 아스트로 시티, 미니 버전입니다. 사실 전 세가 아스트로 시티는 잘 모릅니다. 저 본체는 기억나고, 예전에 미니어처 모형이 나온 것도 아는데, 진짜 오락실에서 본 기억은... 있네요. 있어요. 손잡이는 봉 스타일이었지만, 학교 앞 오락실에서 저런 스타일 게임기가 잔뜩 들어온 기억이. 제가 버파2 즐겼을 때 딱 그랬습니다. 그게 아스트로 시티인지 아닌 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다시 말합니다. 세가의 오락실 게임기가 미니어처 버전으로 나옵니다. 이번 제품은 1993년에 나왔

[MAME] 배틀란티스 (バトランティス.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14일

1987년에 ‘KONAMI’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픽스 슈팅 게임. 타이틀인 ‘배틀란티스’는 배틀+아틀란티스의 합성어다. 내용은 ‘쿠리베우스 3세’를 조종해 ‘아스모데움’과 그의 부하들과 맞서 싸워 성을 지키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좌우 이동 레버에 샷(공격) 버튼 하나만 사용한다. 2인용을 지원하지만, 2인 동시 지원이 아니고 한 명씩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이라서 컨트롤러도 1개만 써서 멀티 플레이의 의미는 없다. 본작은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과 남코의 ‘갤러그(1981)’과 같은 픽스 슈팅(고정 화면 슈팅) 게임으로 문자 그대로 화면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화면 최하단에 플레이어 캐릭터를 좌우로 움직여 화면 위쪽에 배치되어 있는 적기를 쏴

[MAME] 사이버 립 (サイバーリップ.199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4일

1990년에 ‘SNK’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런 앤 건 게임. SNK MV 시스템(네오지오 기판)이 쓰였고 발매 시기상으로 네오지오 초창기 게임에 속한다. 내용은 2016년에 지구 연방 정부가 전 세계 인구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식민지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2019년에 식민지 CO5가 안드로이드의 거점이 됐지만, 수많은 안드로이드에게 결함이 발견되어 그걸 제어하기 위해 슈퍼 컴퓨터 ‘사이버 립’을 만들고 외계인의 침략에 대비하여 훈련시켰는데. 2030년에 사이버 립이 폭주하여 안드로이들이 인류를 공격하고, 설상가상으로 외계인까지 침공하자 인류 진영의 베테랑 안드로이드 ‘릭’과 ‘브룩’이 출동해 그들을 저지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요즘 세대가 보면 메탈 슬러그 닮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