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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posts[청춘지게꾼 ②] 돈 벌기도 어려운데 '영혼'챙기기도 어렵다니...
돈 벌기도 어려운데 '영혼'챙기기도 어렵다니...[청춘지게꾼 ②]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가다14.03.07 18:37l최종 업데이트 14.03.07 18:37l박솔희(jamila)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200메일오블삼청동 길바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무작정' 들어주는 문선배(24, 건달, 인생상담소장), 실패의 인생을 스펙으로 삼아, 서울 신촌에서 대안문화주점 '인간실격패 알고 보니 부전승'을 운영하는 강악사(30, 술집 사장, 요리사, 기생, 희대의 관심병사 전역, 부전승자), 주야장천 밖으로만 떠도는 역마살 인생의 박작가(25, , 저자) 세 명이 뭉쳤다. 이들은 조선 팔도 청춘들의 고민을 모두 '들어줘' 버리기 위해 (진짜

전주-군산 여행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역시 남도하면 먹거리죠. 도착하고 점심을 먹은 갑기회관 전골과 비빔밥. 전골도 전골이지만 비빔밥에 얹어주는 육회가 일품이었습니다. 한옥마을에 있는 베테랑분식에서 먹은 칼국수.전 맛있었는데(궁시렁) 군산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를 컨셉으로 잡은 것 같더군요. 근대역사건축관을 비롯해서 아주 잘 꾸며놨습니다.심지어 서울현대사박물관보다 더 잘 꾸민것 같네요-ㅅ-; 군산에 가시는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군산근대사박물관-근대건축박물관 정도만해도 군산에 갈 가치는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군산에서 볼만한 곳들이 전부 다닥다닥 붙어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내부가 박물관으로 개장된 위봉함과... 자주포와... 월탱에서도 못 타본 패튼을 타봤습니다(..) 그리고

내일로 2일 전주는 맛
예전 전주를 방문했을땐 계절이 여름이었고 사진도 비루한 아이폰4S로 촬영했었습니다만 이번은 겨울에 마음먹고 장만한 NX20이 따라붙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주는 뭐니뭐니해도 먹거리를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방문기 무박2일 전라도 여행기 - 전주시 하편 전주 먹거리 포스팅모음 옛촌막걸리(전주시 완산구) 왱이콩나물국밥(전주 완산구) 풍년제과(전주시 완산구) 조점례 남문피순대(전주시 완산구) 수많은 역(驛) 중에서 한옥식 형태는 전주역과 경주역 정도가 있습니다. 물론 전주역이 이전해서 새로지은 건물이라서 그리 깊은 역사(歷史)를 자랑하는 역사(驛舍)는 아닙니다. 진동성당. 겨울에는 좀 더 따뜻한 인상입니다. 붉은 벽돌을 이용한 건물이라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미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내부를

Oct 2013 기념품 위주로 보는 전주
한국에 들어온 지도 꽤 되었는데 변변히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는 것 같아서 1박 2일이나마 여행을 가기로 했다. 남편이 가고 싶어하는 곳은 단풍이 절정이라는 설악산이었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설악산은 갈 수 없다고 설득함. 대신 일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전주에 다시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전주행 버스는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에서 10분마다 운행한다길래 예매 안 하고 갔는데 주말 아침은 역시 예매를 하는 게 좋았을 뻔 했다. 가장 빨리 출발하는 차가 40분 후던가.... 뭐, 남는 시간에는 롯데리아에서 착한 아침이라는 것도 먹어봤네. 근데 전주까지 2시간 40분 걸린다더니 차가 많이 막히는 바람에 4시간 20분 정도 걸렸던 듯, 도착하니 점심 시간이더라. - _- 터미널 앞에 있는 안내소(창문 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