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지게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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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지게꾼 ③] '즉석만남'으로 전통놀이를 전수받는 방법

'즉석만남'으로 전통놀이를 전수받는 방법[청춘지게꾼 ③] 전주의 민속놀이 기접놀이를 체험하다14.03.15 12:11l최종 업데이트 14.03.15 12:11l박솔희(jamila)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000메일오블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뭘까? 익숙한 일상 속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발생하기 때문 아닐까? 청춘지게꾼의 여행도 그래서 즐거웠다. 미리 촘촘한 계획을 짠 것도, 섭외를 해놓은 것도 아닌데 글쎄, 절로절로 출연진들이 모여들어 줬으니. 길가다 '즉석만남'... 여행 계획 취소하고 무작정 따랐다 여행 첫날,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에서의 일정을 흡족하게 마무리한 후 얼근히 맥주를 마시고, 기분 좋게 취해서 숙소로 돌아가던 지게꾼들. 한옥마을 뒤켠의 그 짧은 골목길

[청춘지게꾼 ②] 돈 벌기도 어려운데 '영혼'챙기기도 어렵다니...

돈 벌기도 어려운데 '영혼'챙기기도 어렵다니...[청춘지게꾼 ②]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가다14.03.07 18:37l최종 업데이트 14.03.07 18:37l박솔희(jamila)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200메일오블삼청동 길바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무작정' 들어주는 문선배(24, 건달, 인생상담소장), 실패의 인생을 스펙으로 삼아, 서울 신촌에서 대안문화주점 '인간실격패 알고 보니 부전승'을 운영하는 강악사(30, 술집 사장, 요리사, 기생, 희대의 관심병사 전역, 부전승자), 주야장천 밖으로만 떠도는 역마살 인생의 박작가(25, , 저자) 세 명이 뭉쳤다. 이들은 조선 팔도 청춘들의 고민을 모두 '들어줘' 버리기 위해 (진짜

[청춘지게꾼 ①] 건달-기생-작가, 셋이 떠난 수상한 여행

건달-기생-작가, 셋이 떠난 수상한 여행[청춘지게꾼 ①]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청춘지게꾼, 길을 나서다14.03.07 16:44l최종 업데이트 14.03.07 17:59l박솔희(jamila)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910메일오블여기, 길에서 고민을 들어준다는 청년이 있다. 같이 욕해주고, 편들어주는데, 돈은 받지 않는다. '문선배 인생상담소'라 크게 적은 현판도 있다. 삼청동 풍문여고 골목길에서 좌판을 깔고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무작정' 들어준다. 석 달간 벌써 200명 이상의 고민을 들었다. 문선배(문상훈), 24세. 외모 : 건달. 직업 : 인생상담소장.실패한 인생을 스펙으로 삼아, 신촌이란 유흥가에 20대 청년을 위한 대안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도 있다. '인간실격패 알고

안동 - 전설의 간잽이 이동삼 선생을 만나다

안동 - 전설의 간잽이 이동삼 선생을 만나다

청춘 지게꾼 여행 마지막날. 흡족한 여행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오려는 찰나 안동역 앞의 간고등어 명가 일직식당에서 나오시는 전설의 간잽이 이동삼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소금을 뿌리는 기분으로 제 손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여행의 훈훈한 대미를 장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