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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posts![[WKBL] 우리은행 v 삼성생명 - 아직도 저질 여자 농구의 끝이 아니라니? ㅎㅎ](https://img.zoomtrend.com/2025/02/09/16fd75b0-4c70-5934-ac7e-2c7d01ac6ab0.jpg)
[WKBL] 우리은행 v 삼성생명 - 아직도 저질 여자 농구의 끝이 아니라니? ㅎㅎ
오늘은 저녁 늦게 약속이 있어서 길게 리뷰는 생략하고 요점만 초간단으로. 씹X들아. "이게 여자 농구냐?" 원래 겨울 WKBL 시즌이면 온양 제일관광호텔에 하루 미리 가서 온천 즐기고, 황제 아로마 마사지도 받고, 1박 2일 겨울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기는 코스가, 우리은행 아산 경기 직관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저질의 저득점 경기 속출이라, 아직 부산이나 아산에는 단 한번도 가지를 않았다. 즐기러 갔다고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아 겨울에는 부산 직관이 최고인데. 이런 턴오버 속출은 난생 처음 보았는데, 라스베이거스의 벡키 해먼 감독이, 위성우보다 더 지랄발광을 한 경기가 있었다. 문제.......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https://img.zoomtrend.com/2025/02/06/14e651a6-662d-50a2-87f0-4300fee2c5c4.jpg)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
참 우승 후보, 양강, 미디어부터 팬들까지, 온갖 지들끼리 우쭈쭈하는 팀들이 저지르는, 이런 저질 슬로 모션 농구를 보고 나니, 여자 농구 팬의 한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진다. 그러지 말고, 이 두 팀 선수들은 전부 미국으로 가서 WWE 로얄 럼블에나 출전을 해라. 어차피 실제 외국 상위 팀 선수들 만나면, 피지컬과 신장도 딸리기 때문에, UFC는 태생적 불가이고, 스포테인먼트인 프로 레슬링이 딱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종목이다. 49:54 양 팀 득점 합계가 겨우 100점을 넘었고, 무슨 수비에 특히 몰빵하는 세르비아 수준의 월드 클라스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사실은 BNK는 주전 5인 몰빵, 우리은행은 10분 이상 뛴 선수가 7인. 지쳐서 후반.......
![[WKBL]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제발 이민지는 국제 표준으로 가르쳐라. 좋게 말로 할 때"](https://img.zoomtrend.com/2025/02/03/30c9cc32-f334-55dc-8984-fe28e3846b20.jpg)
[WKBL]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제발 이민지는 국제 표준으로 가르쳐라. 좋게 말로 할 때"
일단 신한은행의 이시준 감독 대행에게, 간단하게 지적을 먼저 해주고 싶다. "그냥 니가 문제야. 선수들은 그 정도면 나쁘지 않아" 아니 좀 더 솔직하게 가자면, 일단 한국 여자 농구 전체의 문제는, 포인트 가드 판단 기준에, 수비력을 중요시하는 병신같은 경향이 있다. 이 세상에 그런 나라, 그런 강팀이 어디에 있나? 다 잘하는 데 수비도 좋으면 금상첨화이지만, 수비는 PG 혹은 리딩 가드의 첫번째 덕목이 아니다. PG는 첫째도 BQ, 둘째도 BQ, 세번째도 BQ다. 운동능력, 스피드, 신장, 다 후져도 상관없다. 가진게 BQ와 눈썰미 밖에 없는 일본 후지츠의 마치다 루이가, 어떻게 월클 일본 아카츠키 5에서도, 유일하게 WNBA에 입성.......
![[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https://img.zoomtrend.com/2025/01/24/7add235b-6854-5404-b891-cc9fe317ad26.jpg)
[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
오늘 경기를 본 모든 여자 농구 팬들은, 다시 한번, 팀에 슈터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지를, 두 눈으로 생생하게 목격을 했을 것이다. 3점슛 몇번을 쏘고, 성공률 몇 %인가는, 코비드 이후 이제 중요하지 않다. 공수전환 '왔다리 갔다리'가 빨라지고, 포제션이 증가했기 때문에, 그저 많이 쏘아서 많이 넣으면 장땡이다. 당장 지난 한해, 3점포로 전세계를 들끓게 했던 케이틀린 클락과, 스테픈 커리와 세기의 3점슛 성대결을 펼쳤던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WNBA 3점포 성공률은 거의 바닥권으로, 케이틀린이 30위, 사브리나는 35위다. 대신 최다 성공 개수 1위는 케이틀린의 122개, 사브리나가 107개로 5위다. 더구나 43세의 다이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