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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섬의궤적3 가 출시되네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질 입니다..ㅠㅠ 뭐 요새는 혼자 겜하고 영화 보느라 바쁘다 보니 블로그는 휑 하네요....ㅠㅠ 이번 기회를 빌미로 짧게라도 자주 자주 써야 겠습니다. 아무튼 섬의궤적 3가 일본에서 9월 말에 출시가 되나 봅니다. 섬의궤적 2는 동발이었는데 ㅠㅠ 이번엔 플4로만 나와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웅전설 시리즈는 섬의궤적이 유일하게 제대로 즐긴 케이스라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각각 1회차 뿐이 못했지만... 근데 이번엔 플4로만 나오니... 할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리모트 플레이하면 돼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집에서 플4를 내내 켜투고 있는걸 가만 두지 않으시는지라..ㅠㅠ 그나 저나 하늘의 궤적 나머지 시리즈는 언제 나와 줄려나요... 얘네

이스 30주년 메모리얼 북
이스 30주년을 기념해 10일 발매한 책인데, 마침 일본에 있어서 샀다. 그런데 퀄리티가 너무 실망스럽다. 대충 웹에서 찾을 수 있을 정도의 이미지와 극히 간단한 설명만을 첨부한 정도의 책으로 오랜 이스 팬이 아니라면 절대로 권하고 싶지가 않다. 있어서 나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3800엔 가까운 가격을 생각하면 불쏘시개 수준이다. 역설적으로 오랜 팬이라면 더더욱 권하고 싶지가 않은 수준이다. 관련 굿즈를 닥치는데로 사 모으는 사람이라면 예외지만…. 과거 이스 대전집이 돈 주고도 보기 어려운 정보로 꽉꽉 채워져 너무나도 충실했던 탓에, 30주년 운운함에 그 반정도라도 기대를 했건만. 아무튼 대전집 퀄리티 탓에 이런 생각이 더 드는 것만 같다.

PS4 - 이스 8 클리어 감상 (약스포)
생업이 바빴던 탓에 이제야 클리어했다. 그러나 겨우 1회차 클리어에 60시간이나 즐긴 것을 보면 뽕을 뽑기는 제대로 뽑았다. 트로피도 하나를 제하고는 모두 얻었다. 많이 알려진 게임인 만큼 작년에 발매한 기존 VITA판과의 비교를 위주로 감상을 남긴다. 클리어하니 위 그림을 특전으로 주었고, 기타 갤러리, 동영상만 따로 보는 옵션 등이 추가되었다. 우선 기술적인 면에서 버러지 같은 건 VITA나 PS4나 매한가지. 단적으로 그래픽을 말하는 것인데 이 점이야 이식판이니 넘어가도 문제는 프레임이다. 게임을 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는 하나 드랍이 지나치게 심각하다. 이건 타 PS4 타이틀과 비교해도 심각할 정도인데,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쪽에서 소홀히 관리한 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PS4 - 이스 8 시작
하단은 작년 7월에 올린 스크린샷이다. 프레임이 향상된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조작이 지나치게 부드러워져서 VITA판을 해 본 사람은 외려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게임이 굉장히 싸구려틱해 보이는 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이와 별개로 이스(와 더불어 왜산 게임들) 자체가 기술적인 면에서 싸구려임은 명명백백하기도 하고. PS4 구입 후에 여지껏 했던 게임들이 하나같이 높은 퀄리티들이어서 이런 느낌을 받는 것도 부정하기 어렵다. 오랜만에 하니 새삼 재미있기도 하고 이벤트는 지루하기도 하고… 뭐 그렇다. VITA판과 PS4판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메뉴를 통하여 특전 DLC를 받을 수 있다. 이전에도 주었던 각종 잡템과 더불어, '더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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