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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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PS4 - 이스 9 클리어
이 게임 초반부터 문득 생각나는 게임 두 개가 있었다. 국산 게임 포가튼 사가,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당시 국산 게임들이 다 똥덩어리니까 꼽으려면 더 꼽을 수도 있겠지만… 요컨대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이었다. 참… 쓰기 전에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고, 막상 까려 하니 어디서부터 까야 할지도 막막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럭저럭 재미나게 플레이했다. 그래픽이 거지 발싸개 같은 거야 예고 때부터 말이 많았고 이걸 카바치려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놈의 중소기업 드립도 이젠 좀 질리고. 문제는 역시 최적화인데 패치 후 아돌이 파핑 댄스를 추는 일은 거의 사라졌지만 마을 내에서 플스 GPU에 바퀴벌레라도 침입한 듯한 프레임은 여전하다. 8편의 경우 비타로 먼저 발매되어
PS4 - 이스 9 초반
바빠서 못하다가 연휴라서 하고 있는데… 있는데… 몬헌 접고 이게 지금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저런 장면도 잘 만들어야 이쁜 거지, 그래픽이 개똥 같으니까 마치 유령도시 같은 느낌만 든다. 던전만 해도 아무 것도 없이 황폐한 곳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상자(오브젝트)가 부서지는 모션을 보고 씨발 감탄을…. 이전과는 달리 도시 자체를 크게 키워서 그 안에서 이것저것 꾸미려고 한 듯한데, 그냥 어설프게 이것저것 다른 게임들을 따라한 느낌만 준다. 그간 내가 했던 게임과 비교하면 위쳐 3편의 대도시. 구상 자체는 그런 느낌을 주려고 한 듯한데… 그래픽 탓에 너무 우울하고 사람이 적어 유령도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딱히 뭐가 진보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외려 8편이 이런 구성이 없었던 점이 훨씬 나았
YS IX -Monstrum NOX- 오픈케이스
정면. 수량한정이라 쓰여 있으나 8편 때와 같이 수량 졸라 널널함. 우측은 수록곡 미니반. 후면. 후면 라벨 제거. 개봉. 게임 디스크, 또 음반, 프리퀄 소설, 현상수배 포맷의 삽화 7매(졸라 빡빡해서 잘 안 펴짐). 후면. 개봉. 다 처분하고 이거 남았다. 내가 좋아하던 이스는 죽었다고 느낀 8편부터, 좀 더 앞서서는 XP호환, VISTA 호환, 씨발 호환, 느금마 호환, 이 지랄하며 계속해서 이스 이터널 1, 2편을 찍어내던 시기부터 더 이상 수집도 안 하고 있는 것도 팔았다. 다만 이스의 책 포맷의 완전판을 구하지 못했던 것은 살짝 아쉽다. 더불어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최적화가 개씨발이다. 시가에서 전투만 벌어지면 프
이스 9 예약 특전 스틸북
게임이든 음반이든, 일본에선 상술의 일환으로 점포마다 특전이 다른 경우가 많다. 20대 초반까지 나는 이스 관련 굿즈를 닥치는 대로 모았지만 지금의 내겐 별 흥미를 끌지 못한다. 실제로 이번에도 아마존에서 거품 다 뺀 사양으로 예약을 했고. 그런데 이 스틸북은 좀 땡긴다… 아니, 스틸북은 타이틀을 모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구미가 당기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사양일 것이다. 예약을 하려니 해당 점포는 해외 배송을 하지 않고, 배송 대행을 이용하려 했으나 어째선지 내 카드가 본인 인증이 되질 않는다!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아, 이미 지름신이 넘어가 버렸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