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하우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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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슈퍼배드2'가 북미 개봉 첫주부터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99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경쟁작이었던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645달러로 지극히 높으며,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북미 첫주 수익은 1억 4208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여기에 해외수익 1억 51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318만 달러. 이미 제작비 7600만 달러는 문제도 안되는 대박입니다. 전편이 5억 4311만 달러의 빅 히트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이었지만요. 그나저나 지난주까지 '몬스터 대학교'가 2주 연속 1위를 하더니 이번주에는 '슈퍼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요일을 착각해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저란 남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사는 남자ㅠㅠ 이번 박스오피스는 재미있는게 지난주 개봉작들 중 10위권에 올랐던 것 중에 이번주에도 10위권 안에서 버틴 작품이 거의 없네요; '월드워Z'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8.4% 감소한 93만 4천명, 누적 관객수는 319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38억 6천만원. 한동안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들이 국내에서 재미를 못보더니 거하게 한방 터뜨리는군요. 2위는 호러 스릴러 '더 웹툰 : 예고살인'입니다. 호러물로서는 꽤 개봉규모가 큰데, 5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1천명, 한주간 48만 3천명이 들었고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예정엔 없었는데 일정이 좀 어긋나서 보게된 화이트 하우스 다운입니다. 무슨 우연인지는 몰라도 비슷한 컨셉의 영화인 백악관 최후의 날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떨이 B급 영화라는 인식이 생긴듯 한데 사실 알고 보면 두 영화 다 캐스팅은 상당합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의 경우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 출연에 감독은 더블타겟의 감독인 안톤 후쿠아죠. 화이트 하우스 다운엔 최근 쟝고에서 열연한 제이미 폭스가 대통령을 연기했고, 주인공역엔 최근 잘나가는 채닝 테이텀, 감독은 그 유명한 롤랜드 에머리히가 맡았습니다. 다만 역시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라는 영화 자체를 보자면 A급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긴 합니다. 다만 영화가 엉망인가 하면 그도 아니라서, 전형적이긴 하나 즐겁게 볼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몬스터 대학교'가 신작들을 무찌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픽사는 북미에서는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4% 감소한 4618만 달러, 누적 수익은 1억 7101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93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이 3억 3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신작 'The Heat'입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폴 페이그 감독, 산드라 블록, 멜리사 맥카시 주연으로 FBI요원과 보스턴 여경찰이 러시아 갱단을 처리하기 위해 태그팀을 짜서 아웅다웅하는 내용이라고... 31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00만 달러, 극장당 수익도 1억 2575달러로 아주 좋아요. 제작비가 43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1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