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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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귀(人嚇鬼.1984)
1984년에 전월생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호커스 포커스’다. 홍금보가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제작을 맡아 귀타귀 시리즈와 함께 홍금보 호러 영화로 분류되기도 한다. 내용은 성숙이 좌장으로 있는 경극단이 광동 조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 찾아가 경극을 하다가, 단원들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져 서로 반목하고 장난질을 치다가 경극 공연장에 사는 유령 조주귀가 난입해 단원들의 장난이 진짜 유령의 소행으로 이어져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우여곡절 끝에 성숙과 단원들이 조주귀의 사연을 듣고서 그를 성불시켜주기 위해 공연장 건물 아래 파묻힌 뼈를 찾아내 양지 바른 곳에 묻어줬는데.. 그만 실수로 조주귀가 아닌 다른 뼈를 잘못 묻어 뼈의 주인인 악령이 나타나 경

데모니아(Demonia.1990)
1990년에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마리오 바바 감독의 데몬스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서는 루치오 풀치의 뉴 데몬스란 제목으로 나왔다. 내용은 1486년 시칠리아 섬에서 악마와 계약한 수녀 네 명이 분노한 민중들로부터 책형을 당해 죽어서 수도원 지하에 십자가로 봉인 당하고 그로부터 수세기가 흐른 뒤, 1990년에 이르러 미국 토론토에 사는 고고학자 리자가 시칠리아 섬에 있는 고대 그리스 유적을 발굴 멤버로 발탁됐다가 발굴 작업 하루 전에 교령회에 참석해 교령을 시도하다 십자가에 못 박힌 수녀를 영시한 후. 다음날 발굴 현장에서 발견한 폐허가 된 수도원에 흥미를 갖고 위험하다는 현지민의 경고를 무시한 채 거기에 들어가 수녀의 벽화를 부수고 찾아낸 숨겨진 방

블러드 비트 (Blood Beat.1983)
1983년에 파브리스 A. 재피라토스 감독이 만든 비디오용 호러 영화. 내용은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테드가 여동생 돌리와 여자 친구 사라를 데리고 위스콘신 주의 숲속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남자 친구 개리와 함께 사는 어머니 캐시를 찾아가 사슴 사냥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했는데.. 여자 친구 사라에게 고대의 사무라이 악령이 씌워서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무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공포 영화로 분류된다. 근데 크리스마스가 메인 소재가 아니라, 작중에서 사건이 벌어진 날이 크리스마스고, 집안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는 이유로 크리스마스 호러 영화가 된 것이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사무라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무라이 갑옷 유령이다. 전신

심령의 공포 (The Entity.1982)
1978년에 작가이자 프로듀서, 감독인 프랭크 드 펠리타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2년에 시드니 J 퓨리 감독이 영화로 만든 심령 스릴러 영화. 원제는 디 엔티티. 국내명은 ‘심령의 공포’다. 내용은 두 번의 결혼에 실패해 세 아이와 함께 LA에 살고 있는 돌싱녀 카알라가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야간 비서 학교에 다니며 타이핑을 배웠는데, 어느날 집에 늦게 돌아온 뒤 눈에 보이지 않은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덮쳐진 뒤, 그때 이후로 계속 심령 성폭행을 당하지만 주변 사람이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심령 심리학자 닥터 쿨리 일행이 그녀에게 관심을 갖고 심령의 실체를 증명하기 위해 과학적인 실험을 계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각본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