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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자연과 예술의 만남.. 제주 본태박물관
자연과 예술의 만남.. 제주 본태박물관. 건축가 안도 타다오..얼마전 알쓸신잡에서도 나왔지만 세계적인 건축가죠.개인적으로 많은 작품중에 빛의 교회가 가장 인상 깊었지요.제주에도 몇 곳의 작품이 있는데 그 중에서 많이 알려진 제주 본태박물관..자연과 한국적인 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아닐런지...제주도 동부권에 위치해 있으며 방주교회나 비오토피아 등도 가까운곳에 있으니 함께 들려보셔도 좋습니다. 1,2전시관은 촬영 금지.. 박물관측에 미리 협조를 구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유명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건출의 미를 살펴볼 수 있기도 하지요. 저는 예술과는 거리가 멀어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
![[패터슨] 일신우일신](https://img.zoomtrend.com/2017/12/27/c0014543_5a41e3e3e82b0.jpg)
[패터슨] 일신우일신
짐 자무쉬 감독의 패터슨 시에 사는 패터슨씨의 일상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 감독의 영화가 옛날부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짐 자무쉬 감독 영화론 처음 접하는 작품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일상을 살아가며 소소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라 호불호는 꽤 갈릴 듯 하지만 특별한 성과나 요란함이 없더라도 꾸준히 예술과 살아나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라 꽤나 좋았네요. 족쇄가 될까봐 폰도 없어서 빌려쓰는 자유인 아담 드라이버, 패터슨 시에서는 뭔가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직 군인으로 보이긴 하지만 정~말 일주일 동안 똑같이 지나가는게~ ㅎㅎ 밤에는 바에 와서 술 한잔하며 동네사람들과 소소히 이야기하고 매일 아침 퇴근하며 시를 쓰고, 열심히 운전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대한극장에서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의 시사회가 있었다. 김경원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고 예술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영화 아티스트의 두 주인공은 재능을 가진 신예 화가와 재능을 알아보는 갤러리 대표다. 류현경이 연기하는 지젤은 덴마크까지 유학을 가서 동양화를 전공한 괴짜 화가다. 서양에 유학을 가서 동양화를 전공했다는 괴리감도 그렇고 오인숙이란 본명 대신 지젤이란 서양식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언밸런스한 주인공의 존재 자체가 영화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는 듯하다. 무료로 신진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덴마크의 한 화랑에서 자신의 추상화 옆에 표정 없이 앉아 있는 여주인공 지젤의 모습은 한마디로 공허하다. 그녀의
CHIKARA의 수장 '마이크 퀙큰부시'의 대단한 연설 - 프로레슬링의 예술
울컥할 정도로 소름돋는 CHIKARA의 수장 마이크 퀙큰부시의 프로레슬링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설. 벌써 유투브 영상 조회수는 10,000회 이상을 기록했고 조회수에 비례해 봤을때 좋아요 수는 기록적인 수준.. "안녕하세요. 전 프로레슬링을 하는 마이크 퀙큰부시입니다. 고마워요. 전 (뒤쪽 스크린의) 저 사진에서 거꾸로 있는 사람이구요 제가 가진 마지막 경기(퀙큰부시 & 쥬신 라이거 vs. 직쏘 & 더 샤드)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제가 경기하는 걸 더 이상 보실 수 없지만 레슬러 수련생들을 지도하고 있고 신나는 크리에이티브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CHIKARA에서 말이죠. 훌륭하죠! 고마워요. 전 프로레슬링에 대해 아주 열정적입니다. 프로레슬링은 이 우주에서 가장 오해받는 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