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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병역특례 정리

mislayer's note|2012년 8월 10일

올림픽 시즌인데다 우리 축구팀이 사상 처음 4강 진출에 성공하고 또 3,4위전을 앞두고 있다 보니, 축구 올림픽 대표팀 소속 선수들의 동메달 획득 시 병역특례에 관한 얘기가 거론되고 있다. 흔히 '군면제'라 언급되고 있지만, 군면제와 병역특례는 개념부터가 다른 것이다. 예술이나 체육 분야에 있어서 특기를 가진 자에 대해서는 '병역특례'가 적용되는 것이며 병역특례대상이 되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포함하여 군복무기간에 준하는 기간 동안 해당 체육종목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면 공익근무를 마친 것으로 인정된다. 병역법에서는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다. 병역법 제26조(공익근무요원의 업무 및 소집 대상) 제1항: 공익근무요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무에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리듬체조 예술과 가장 가까운 스포츠

피겨 스케이트가 예술에 가장 가까운 스포츠라고 흔히 말되곤 합니다. 그러나 더 가까운 스포츠 종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손연재라는 스타 탄생으로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리듬체조입니다. 피겨 스케이트의 경우에 발레가 안무의 기본적인 장르의 예술이지만 발레 동작 그대로를 차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조 종목에서는 발레 동작 그대로를 쓰기도 하는데 리듬체조는 발레와 유사하게 보일 정도로 빈번히 쓰고 있습니다. 다만 수구(리듬체조 기구)는 발레와는 달라서 그것이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특징입니다. 테니스 종목에서 테니스채를 들지 않으면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리듬체조는 예술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끔 갈라쇼에서 수구를 들지 않고 연기를 하는 선수를 볼

영화감독 태준식과 비평가 허지웅 사이의 논쟁에 대해

바지를 입은 구름|2012년 7월 2일

영화감독 태준식과 비평가 허지웅 사이의 논쟁을 살펴보았다. 사실 논쟁이랄 것도 없는게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부딪혀 논쟁한 것은 아니고, 허지웅이 언론 지면상에 비평을 썼고, 이에 대해 태준식이 트위터에서 비판, 몇몇 트위터러들과의 대화 속에서 불편한 심기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허지웅이 이에 대해 짧게 언급, 이어서 태준식이 연달아 지난 시절 입바른 비평가들이 자신에게 던졌던 훈계들에 대해 쌓인 불만들을 쏟아내고 있는게 전부다. 그러나 이쯤되면 어떤 식으로든 이런 갈등에 대해 뭐든 이야기해야할 것 같은 욕망을 느낀다.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에 대한 내 입장을 밝히자면, 용산 참사 이후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채, 진실이 밝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