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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의 "세븐 사이코패스"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얼마 전 토탈 리콜은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화는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묘한 코미디를 잘 하더라구요. 일단 포스터는 기대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습니다그랴.

노래하는 제레미 레너+tv시리즈 The net 출연장면
Brother Sal and Jeremy Renner in the Valley 브라더 살과 노래하는 제레미!!!! 이건 처음보는데...염소 수염과 약간 촌스런 머리 스타일을 보니 몇 년 전인듯. 올라온지 얼마안된 영상인지 조회수 18 발견. 일 안하고 논다고 나한테 욕하냐;ㅁ; 제레미 레너가 나오는 작품을 이 잡듯 뒤져서 찾아보고 있지만 아직 못 본 작품들이... 오래된 티비 영화나 티비 시리즈는 정말 자료가 없다. 게스트로 나온 티비시리즈 The net 출연분은 뒤지다 뒤지다 텀블러에서 움짤 찾은게 전부;ㅁ; 움짤이든 사진이든 뭐든 좋지만 연기하는 게 보고 싶다. 목소리도 듣고 싶고. 이 움짤 영상 원본 가진분은 제발 유투브에 업로드 좀. 엉엉 텀블러에 포스팅한 사람에게 혹시 모르니 글이라도

더 문(Moon, 2009)
심플한 제목도 달 기지 안에서만 일어나는 미니멀한 설정의 SF라는 것도 맘에 들어서 처음 씨네리에서 소개한 글을 봤던 때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어쩌다 보니 같은 감독의 두번째 작품 소스 코드를 먼저 보게 됐지만 왠지 보기 전부터 이 영화가 더 좋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데뷔작이 훌륭한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가. 어떻게 써도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아무 얘기도 못 쓰겠지만 뻔한 설정인데도 역시 슬펐음(너무나 현실적인 결말은 그전까지 공감하던 막막함과는 좀 안 어울린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음악도 적절하고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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