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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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회사선배 마일리 만화.jpg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8월 31일

출처 : 씬스틸러 - 운전대잡은 부사장님 ㅜㅜ .... 아니 헬리안씨가 무슨죄가 있다고. ㅠㅠ

테넷

DID U MISS ME ?|2020년 8월 31일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스탠리 큐브릭이라 할 수 있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바로 그 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어떻게 보면 동 시기의 스티븐 스필버그 보다도 더 강한 권력을 갖고 그에 못지 않게 대우 받고 있는 감독이다. 작품성은 물론이고 매 작품마다 흥행에도 성공해왔다. 그 때문에 워너브라더스에서는 그를 자사와 관계 맺고 있는 여러 감독들 중에서도 거의 최상급의 대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단, 그 때문에 좋은 점도 있다. 이나 같은 기념비적 실험 영화들이 블록버스터급 규모의 거대 예산을 책정받아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 점. 이는 분명한 장점이다. 놀란을 현 시대 할리우드의 마지막 '작가'로 추켜세워주는 것 역시

거 물리학 석사타령 되게 하네....[테넷/영화/롯데시네마]

미묘..|2020년 8월 27일

[영화] 테넷 - 롯데시네마 아....오랜만에 글을 쓰니 어찌 쓰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테넷을 보고 왔습니다. 보고 온 이유부터가 참 그런데, 밝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저는 물리학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이를 알고 있는 친구가 단톡방에서 테넷의 해설판을 내놔라 라며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는데....전 안봤잖아요? 그랬더니 어떻게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킵 손"교수가 검토했는데 안볼 수 있냐고 구박하잖아요? 그래서 일단 봤습니다. 요약하자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웰메이드 액션영화 입니다. 놀란 감독은 변태적인 촬영기법으로 유명하지만, 알사람들은 다 아는대로 액션에 큰 약점을 보입니다. 그걸 커버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각본을 보면 뭔가 현실성 있는 개념을 끌고 들어와서 그럴듯 하게 들리지

테넷 - 고전 스파이 스릴러에 물리학을 얹어 나오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6일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거의 유일하게 리뷰가 필요하지 않을 영화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최근 개봉작들은 뭔가 탐구 하면서 볼만한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 만큼은 그럴 필요가 별로 없는 것이죠. 과학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이제 분석이 미친듯이 쏟아질 것인 동시에, 그걸 그냥 무시하고 보고 즐겨도 무방할 경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뷰는 해야죠. 나름 봤다는 증거랄까요. 곰곰이 생각 해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이 가장 유명해지게 된 영화는 다크나이트입니다. 배트맨 이라는 슈퍼히어로 만화 주인공을 어떤 걸작의 반열로 올리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시점 이후로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