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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테넷(2020)
이제 이글루스는 슬슬 안되는 건가.... 자꾸 에러나고 사진도 안나오고 그러네. 진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바로 그 영화, 테넷입니다. Tenet이라는 단어 자체는 '주의'나 '교리'라는 의미이지만 딱히 관계는 없고요.... 그냥 단어의 형태 자체에 의미가 있는 제목 선정이라고 생각됩니다. ....... 일단 이 영화는 초반 시쿼스 이후, 타이틀이 지나고 난 뒤 50분 정도를 진짜 주의깊게 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항구 창고 씬(맞나?)을 기점으로 영화가 역주행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아까 위에서 TENET이라는 단어의 형태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했었죠? N을 기점으로 해서 꺼꾸로 뒤집어도 인식이 가능한 이 단어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는 항구에 있는 그 창고의 회전문을
테넷 감상 (스포 없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테넷(원제: TENET)'을, 유료 시사회(를 빙자한 변칙 선행 개봉)로 관람했습니다. 딱히 이것저것 신경쓰기 귀찮아서 그냥 가장 가까운 CGV에서 관람했고, 지방의 소규모 CGV다보니 관객도 저 포함 8명인가뿐이어서 거의 대관한 수준으로 볼 수 있었네요. 1. 영화에 대해선 일단 다른 말 필요 없고, 놀란 이 양반 뭘 만든 거야 소리밖에 안 나왔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 메멘토 ] 처음 봤을 때 느낌이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비주얼 연출 감각이 현대적이라는 느낌인 듯. 좋다 나쁘다를 말할 레벨이 아니고 그럴 생각도 안 납니다. 그냥 보는 내내 와 ㅅㅂ 내가 뭐를 보는 거지 < 소리밖에 안 나와서. 쉽게 말하면 러닝 타임 내내 일종의 기묘한 곡예를 보는 기
"테넷"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개봉이 8월에 정말 될 것인지 가장 의심스러운 영화죠. 미국 상황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말 비행기를 때려박은;;;
"테넷" 토탈필름 커버 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다른 이야기를 하는 포스팅 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서 날리고 테넷으로 바꿨네요. 영화 이미지가 굉장히 독특하게 변형되어 커버로 들어온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