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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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도로이드(ミカドロイド.1991)
1991년에 하라구치 토모오 감독이 만든 SF 호러 비디오 특촬 영화. 토호에서 토호 시네팩 브랜드로 제작된 오리지널 비디오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2차 세계대전 말기에 구 일본군이 본토에서 벌어질 결전을 대비해 비밀병기를 개발했고 그중 하나가 바로 인조인간 ‘백이십사식 특수장갑병 진라호’로 특수장갑을 착용한 불사신 인간 병기인데 전황이 악화되어 패색이 짙어지자 개발 계획이 중단되어 개발자 전원이 입막음의 일환으로 처형당하고 특수장갑이 장착되지 않은 미완성된 인간 병사 오카자키, 리주. 두 명 만이 지상으로 탈출, 완성체 병사인 나베시마는 지하 비밀 연구소와 함께 함께 버려졌는데.. 그로부터 45년의 시간이 지나 90년대 현대에 이르러 비밀 연구소가 있던 자리 지상 위에 주상복합 빌딩이
![[채피] 공각기동대를 기대하며](https://img.zoomtrend.com/2015/04/06/c0014543_5521ea6ca9109.jpg)
[채피] 공각기동대를 기대하며
전작 엘리시움까지만해도 대자본은 처음이니까 그랬었는데 이번 편에서 정말 ㅠㅠ 닐 블룸캠프의 주가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아이템은 잘 잡고 연출도 괜찮은데 구성면에서 구멍이 숭숭 뚫리는게 작가를 붙인다던가 뭔가 제재(?)가 있어야 잘나오는게 아닌가도 싶은;; 어쨌든 이번에도 마지막 엔딩의 구현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키치적인 면도 나름 감독의 화풍이다~ 생각하면~ 다만 아무리 콩깍지가 씌여도 각 에피소드만 좋고 스토리와 개연성에서 이리 망쳐놓으면 ㅠㅠ 주무대인 요하네스버그로 돌아오기도 했고 여러모로 기대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아쉬웠던 한편이었네요. 제목처럼 공각기동대의 스칼렛 요한슨 누님이나 기다려야겠습니다. 기승전누...응?!?? 이하부터는 내용이

프랑켄슈타인의 군대(Frankenstein's Army.2013)
2013년에 네덜란드에서 리차드 라포스트 감독이 만든 고어 영화. 그래픽 노블, 아트 디렉터 등으로 잘 알려진 리차드 라포스트의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내용은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구소련군 소속의 정찰 부대가 아군 부대로부터 구원 전보를 받고 폐허가 된 마을에 도착했는데, 실은 그게 거짓된 무전이고 폐허 안에는 미치광이 박사가 만들어낸 기괴한 크리쳐 군대가 있어 그들에게 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VS 괴물 군대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르다. 사건의 영상 기록을 남기고 그것을 되감아 흔적을 추적하는 파운드 풋티지/페이크 다큐멘터리다. 병사들이 괴물과 본격적으로 맞붙어 싸우는 것은 아니고, 폐허가 된 마을에서 괴물에게 쫓겨 다니며

헬 드라이버(ヘルドライバー.2010)
2010년에 요시히로 니시무라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여고생 키카가 연쇄 살인마인 어머니와 삼촌으로부터 아버지와 함께 도망쳐 살다가 어느날 딱 걸려서 아버지를 잃고 도망치던 중 우주에서 날아 온 유성이 어머니를 관통하여 좀비화시키고, 키카 본인은 어머니에게 심장을 빼앗겨 죽을 뻔 했다가 정부 관계자에게 구조되어 인공 심장을 가지고 가슴에 부착된 엔진으로 작동하는 전기톱 일본도를 휘두르는 인조인간으로 개조되어 일본의 절반을 차지한 좀비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러닝 타임이 굉장히 길다. 무려 2시간에 가까운데 특이하게도 프롤로그가 굉장히 길어 본격적인 타이틀 화면이 나오는 건 무려 50분이 넘었을 때부터다. 약 20여분 가까이 세계관 설명을 하고 30분은 인트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