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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김재완 작가 '전통으로 공명하는 영혼' 인문학 강의 후기

중앙도서관 김재완 작가 '전통으로 공명하는 영혼' 인문학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임영란입니다. 지난 3월 26일 목요일 저녁,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듣고 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중앙도서관 정기 인문학 프로그램인 '인문학 스트라이딩 #02'로 진행된 역사 작가 김재완 님의《전통으로 공명하는 영혼》초청 강연입니다. 안산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은 안산 시민들의 지식 보고이자 휴식처인데요. 안산천 옆에 위치해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특히 야간에 비치는 도서관 건물의 모습이 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어린이자료실, 문헌자료실은 물론이고 쾌적한 열람실과 노트북실,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시청각.......

편의점 인간

편의점 인간

MAIZ STACCATO|2026년 4월 2일|도서정보

단순히 편의점 알바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의외로 많은 풍자가 들어간 작품이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 권위있는 문학상 수상작이네요. 주인공은 18년째 같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고, 정상적인(?) 직업을 구하는 일이나 남편감(?)을 구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무례하고 제멋대로인 시라하를 만나게 되는데, 그의 과한 요구에도 별 생각 없이 따르게 됩니다. 처음에는 참 특이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돌이켜 생각하니 현대 사회의 많은 청년들이 이런 모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사회가 강요하는 '평범함'이란 것에 대해서도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을 해보게 되네.......

3월에 읽은 책 31권 누적 62권.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읽은 책 31권 누적 62권.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모처럼 책을 좀 읽었다. 신간 도서 받아온 거는 무조건 읽어야 해!라며 부지런 떨었더니 이렇게 되었다. 예전엔 이 정도가 기본이었는데, 진짜 그땐 매달 어떻게 이만큼이나 읽었는지 모르겠다 판타지가 더해진 복수 서사 느낌?'강지영' 작가님답게 좀 험하긴 했지만 어쨌든 통쾌함은 있었던. '도진기' 작가의 전문 분야, 완벽한 사이다는 아닌 것이 좀 아쉬웠지만 현실이 그러니 뭐.. <4의 재판>. 막판에 읽어서 아직 끄적임을 못 한 두 권 과 은 포인트는 달랐지만, 읽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한국 소설) 잠든 나의 얼굴을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한국 소설) 잠든 나의 얼굴을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한국 소설 잠든 나의 얼굴을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임수지 서울의 식당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던 '나진'은 고모의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보냈던 광주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된다. 3일 정도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는 고모 대신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서였다. 부모님의 이혼 후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 대신 조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나진'에게 그 집은 그리 낯선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모는 3일이 지나도 오질 않았고 전화까지 받지 않았다. 어쩌면 '나진'은 이대로 할머니와 계속 살아야 하는 게 아닐까? 란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바로 그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