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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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posts4월에 읽은 책 34권 누적 96권.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4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이어 4월에도 책을 꽤 읽었다. 도서관을 돌며 신간 도서를 또! 잔뜩 빌려온 데다 우리 이글스는 여전히 야구를 못 해서 ;;; 심지어 지난 주말여행 가기 전 반납 기한 도서 다 읽어야 한다며 열심히 달리기까지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올해 우리 이글스는 야구를 계속 못 할 것 같으니, 난 쭉~ 책을 열심히 읽겠네? 뭔가 슬프다 ㅜㅜ 오로지 읽는 재미라는 측면에서 좋았던 책들. 수상작답구나~싶었던 책들,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풀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여성 혐오 범죄를 다뤄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정보라, 최의택 대학 시절 등록금을 시작으로 모든 돈을 사기꾼에게-하지만 그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갖다 바친 '보라'는 여러 투자방을 오가다가 시추공 분양 건에 뛰어들게 된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자신의 전 재산을 넣었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모집책이 되어 다른 사람들도 끌어들였고, 그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일종의 윗선(!)에게 보냈다. 사기가 으레 그렇듯 다섯 번 정도는 수익이 입금되었지만, 그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절망한 '보라'에게 또 다른 피해자 '의택'이 연락을 해온다. '.......
한국 소설) 중복 보상 + 내 남편을 팝니다
한국 소설 중복 보상 + 내 남편을 팝니다 민려 KS생명보험은 "강순자 변사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정확히는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기 위해) 조사실장 '안채광'과 분석관 '오기준'을 투입한다. '안채광'은 조사실장으로 일하며 작년 한 해 홀로 회사의 지급액 50억을 넘게 지켜준, 명실상부 에이스 사원이다. 형사 출신답게 조사에도 사람을 다루는 데도 능하다. 다만, 기러기 아빠 신세에 작년에 있었던 일로 인해 나날이 술에 의존하게 되었다. 물론, 그전부터도 생각만큼 또라이는 아니야..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예사 인물은 아니었다. 차량사고팀에서 신체사고로 팀을 옮긴 '.......
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함설기 청소년기에 스스로 폭발을 하며 초능력자로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세상에 태어났다. 이를 각성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폭발 규모가 몹시 클 경우 대각성이라 부르며 이런 이들은 갖고 있는 능력 자체도 뛰어나다. 다만, 각성이 언제 어떤 식으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았다. '수안' 역시 한 중학생의 각성에 의한 폭발로 엄마를 잃었다. 그 후 '수안'은 초능력자들을 가둬 놓아야 한다는 이른바 "격리파"의 주장에 동조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안'이 갑자기 폭발하고 말았다.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