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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혼술 라면바 책보고 음악 듣기 좋아
제주도 혼술 라면바 책보고 음악 듣기 좋아 겨울제주도여행 사진, 글 ©️ 나나 혼자 있고 싶던 제주여행의 어느날 어디를 좀 가고 싶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찾은 나름 내 기준 핫플이다. 이름도 너무 심플했던 "라면바" 제주시에 있었고 밤시간에만 문을 여는 곳이더라 책도 보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맥주도 간단히 마실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다녀와봄. 1. 위치정보 제주시 서문로 73, 2층 1층에 주차 가능 1층문으로 들어가서 2층 공간 이용 동선 ⏰영업시간 - 밤10시반~ 아침6시반 술집이 많은 그런 동네가 아니어서 한적하게 혼자 슬~쩍 가기 느낌이 딱이랄까. 요로케 1층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가서 있어 보니 동네.......

2026 서평 #40 후루룩 일본어 생존 여행단어 + 말하기(시대에듀) / 이동준 · 후루룩외국어연구소 지음
이제 한 달하고 며칠 더 남은 첫 일본 여행. 과거 공부했던 일본어가 있기에 어느 정도는 알겠다는 근거는 있으나 오만한 자신감에도 중간중간 일본어 책을 읽는 노력과 일본 애니메이션 시청은 일본어 친근하게 만드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한 권은 단어를 공부하는 미니북 스타일이었고, 두 번째 책은 문법책이었다면 이 책은 그 두 책을 다 품는 느낌인 것 같았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표가 나오는 것도 만족스러웠다. 대충은 알지만 과거 배운 게 드문드문 생각이 나는 상태라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표를 보며 공부를 하는 게 좋을 듯했다. 탁음과 반탁음, 요음, 촉음, 발음에 대한.......

한국 소설) 기린 위의 가마괴 + 나의 완벽한 장례식
한국 소설 기린 위의 가마괴 + 나의 완벽한 장례식 강지영 '축대영'과 '완희연'의 아들과 딸 '민기'와 '윤지'는 오늘도 각자의 방식으로 그들이 살고 있는 "도담시"를 지키고 있었다. '민기'는 (상상의 동물로 불리는) "기린 모자"를 쓰고 지하철에 올라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를 지키자고 외쳤고, '윤지'는 경찰 무전의 혼선을 이용하여 신고 전화를 몰래 듣고는 가정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으로 출동하여 가정 폭력범을 사정없이 응징했다. 이 일은 두 사람의 부모가 각각 했던 일인데, 아버지의 사망과 어머니의 실종 후 남.......

2026 서평 #39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유엑스리뷰) / 채주석(그로스존) 지음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마케팅을 알게 되면서였다. 전공을 살려 일을 하고자 취업했던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카피라이터 생활을 하면서 생각지도 않게 마케팅을 접하게 됐다. 그 후 마케팅 회사에서 일한 시간보다 그 외의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한 시간이 더 많지만 마케팅은 무시할 수 없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알약을 먹기 전과 후의 네오처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내 세계관의 변화였다. 그런 변화 후 마케팅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접하며 브랜딩에 대한 책들도 접해 왔는데 대부분 내가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일을 해왔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였던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