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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마녀는 되살아난다 + 한 치 앞의 어둠

일본 소설) 마녀는 되살아난다 + 한 치 앞의 어둠

일본 소설 마녀는 되살아난다 + 한 치 앞의 어둠 나카야마 시치리 얼마 전 문을 닫은 독일 제약 기업의 일본 지사이자 연구소 주변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시체는 토막보다도 심한 수준으로 갈기갈기 찢어져 처참하기 이를 데 없었다. 주변에 있었던 신분증을 통해 그가 연구소에서 근무했던 '기류 다카시'라는 것을 알아낸 수사진은 선량한 연구원으로 알려진 그가 왜 이런 식으로 살해되었는지 파헤치기 시작한다. '기류'의 시체가 발견된 다음 날 인근 마을에서 툇마루에 뉘여 놓았던 갓난 아이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마을에서는 근래 들어 고양이가 아홉 마리나 사라지기도.......

2026 서평 #43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비타민북)

2026 서평 #43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비타민북)

독서는 꾸준히 한다고 하지만 예전처럼 몰입해서 하는 독서를 하는 시간은 줄어든 것 같다. 과거 군대에서 읽었던 『몰입의 즐거움』 때처럼 온전히 책에 몰입하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든다. 다독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정독은 소홀해지는 상태라 할까? 그런 때에 독서에 관한 쇼펜하우어의 책은 시선을 끌었다.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라는 말을 나 역시도 생각하고 있기에 독서를 취미로 했고, 이제는 생활이 되어버린 독서... 세계 거장들에게 영향을 줬다는 쇼펜하우어의 책에서 독서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 아니더라도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는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

일본 소설)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 손끝에 마법을

일본 소설)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 손끝에 마법을

일본 소설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 손끝에 마법을 타케무라 유키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아키'는 할아버지 곁에 있던 고양이 덕에 자신이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 아이와 함께 지내며 용기를 낸 덕에 수의사라는 꿈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동물병원을 물려받은 '아키'는 동물과 소통할 수 있다는 능력을 활용하여 나름 안정적으로 병원을 꾸려나갔다. 동물과는 달리 사람을 대하는 건 '아키'에게 늘 어려운 일이었는데, 든든하게 모든 일을 지원해 주는 간호사 '유키'와 '아키' 못지.......

혼모노

혼모노

MAIZ STACCATO|2026년 3월 17일|도서정보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 박정민 배우님의 이 리뷰로 더 유명한 책이었지요. 혼모노를 감상했습니다. 총 7종류의 단편이 들어있는데요, 저에게는 호불호가 좀 나뉘었어요. 잘 와닿은 작품도 있었고 애매했던 작품도 있었습니다. 뭐, 이런게 단편집의 맛이겠지요. 우리 오타쿠들에게 '혼모노'라고 하면 다른 의미일텐데, 처음에는 당연히 성해나님도 오타쿠들을 노리고 쓰신줄 알았습니다.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고요. 설정과 내용은 깊이있고 디테일한데, 의외로 내용은 모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자가 채워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