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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 십세전 레드카펫
9월의 첫째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KAFA 십세전 레드카펫이 있었다. KAFA 십세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Korean Academy of Film Arts) 장편과정 10주년을 축하하는 영화제다. 이날 카파 십세전 레드카펫이 있는 줄 몰랐다.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영화 사도행자 시사회에 참석하러 들렀다가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시사회 티켓 배포가 일반적으로 7층에서 행해지기에 바로 7층으로 향했는데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알고 보니 사도행자 시사회 티켓 배포는 5층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상영관도 5층이었다. 그러니까 배포처가 어디인지 제대로 확인하고 갔으면 십세전 레드카펫을 보지 못할 수도 있었던 셈이다. 십세전 레드카펫은 7시 10분에 시작하여 8시 조금 전에 끝이 났
이제훈X천우희
www.dzgol.net 출처 없는 무단 불펌을 금지합니다 - 신샛별 29세 신문사 기자 '네 불행을 바라는 내 사랑을 용서해' 엄마는 샛별이 열여섯이 되던 해 집을 나갔다. 학교를 일찍 마치고 집에 갔던 날, 엄마는 낯선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수치심을 모르던 엄마와, 그 남자의 뻔뻔한 얼굴. 그 일이 있은 후 딱 일주일 만에, 엄마는 샛별의 인생에서 사라졌다. '별아, 이제 다 컸으니까 엄마 없이 잘 살 수 있지?' 한마디를 남기고서. 완벽하진 못했어도 행복했던 샛별의 세계는 그 날 모두 무너졌다. 눈을 뜨면 매일이 지옥이었다. 수치심을 고스란히 떠안은 아버지는 술을 마셨고, 그럴 때마다 샛별을 폭행했다. 때릴 수 없는 엄마 대신이었다. 샛별은 차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스포)
인터넷 상에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린 영화인 탐정 홍길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보다 더 재미 있다는 평가어떤 사람은 스토리 최악의 재미없는 영화라는 평가 직접 보고 평가하기 위해 어버이날 보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 들을 통해서 느낀점을 설명하겠습니다. 1. 홍길동 (이제훈) 홍길동 역할을 맡은 이제훈은 영화를 찍을 당시에는 시그널로 이렇게 인기가 생길지 몰랐겠지만 좋은 캐스팅으로 생각됩니다. 초반에는 홍길동의 성격과 가치관을 나레이션과 대사를 통해서 잘 보여주는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은 것을 싫어하며 겁 없이 행동하며 기존의 영웅처럼 착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생각을 나레이션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셜록과 비슷한데 이런 연출은 다른 영화에서
![[Movie]탐정 홍길동 (Phantom Detective, 2016)](https://img.zoomtrend.com/2016/05/11/b0364228_573319d5a11cc.jpg)
[Movie]탐정 홍길동 (Phantom Detective, 2016)
#1 롯데 시네마 노원 #2 제목이랑 포스터가 느낌이 조선명탐정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이제훈을 큰 화면에서 보기 위해 갔다.기대를 안 해서인지 생각보다 매우 괜찮았다.근데 홍보할 때는 주로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이렇게 3명이서 다니는 것 같던데 고아라는 비중이 너무 없어서 약간 당황. #3 손익 분기점을 넘긴다면 속편이 충분히 나올 것 같은 느낌.세계관이 잘 잡혀있다고 해야하나?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잘 잡혀있고 '홍길동'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떡밥이 한참 남은 느낌.마지막에 나오는 특별출연 보고서 왠지 속편에는 악역으로 나오려나 싶었다. #4 최근 예능에 나오는 이제훈의 평상시는 항상 웃고있고 밝았는데 여기서는 미간에 주름 없을 때가 없네...그나마 인상 안 쓰고 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