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62 posts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 말순이가 귀여워요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처음 알았을 때는 시큰둥했습니다. 굳이 CG로 만든 인공적인 느낌이 풀풀 나는 가공의 70~80년대를 배경으로 삼아서 활빈당을 정의를 꿈꾸는 대자본가의 후원을 받는 불법흥신소로, 홍길동을 악을 악으로 제압하는 탐정으로 만든 것은 도무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보이지 않았거든요. 예고편을 본 후에도 기대감이 올라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영화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예고편이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이 영화를 보러 가게 된 것은 언론시사회 평이 신기할 정도로 좋아서였습니다. 영화 사전정보를 아무리 봐도 재밌을 것 같지 않은데 다들 재미있다고 하니 궁금해지더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놨는지 한번 보자, 하고 갔는데... 재밌네요. 한국적이면
![[탐정 홍길동] 캐릭터가 아까운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05/10/c0014543_573141236ade2.jpg)
[탐정 홍길동] 캐릭터가 아까운 영화
작년 9월에 모니터링으로 봤던 영화 최종 상영판에서 얼마나 달라졌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핏 씬시티적인 느낌이 나며 홍길동과 활빈당의 캐릭터가 꽤 마음에 들게 매력적입니다. 데드풀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지만 중2병 근자감 캐릭터의 홍길동이 한국영화에도 드디어~ 싶더군요. 이제훈이 딱 어울리게 연기를 소화해내기도 했고 ㅎㅎ 다만 씬시티의 흥행이 잘되었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캐릭터는 좋지만 영화적으로는 장르적으로나 스토리 상으로 좀 너무 설명적이랄까...늘어지는 부분이 많아 기껏 톡톡 튀는 캐릭터를 쓰면서 관객 눈치를 보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네요. 그래도 시리즈 물로 계속 나온다면 기대는 해봄직하지 않나 싶네요. 이하부터는

시그널 조진웅 짝사랑 이시아, 요즘 너무 예쁨 ㅠㅠ
시그널에서 조진웅이 짝사랑하는 동사무소 직원으로 나오는 연기자가너무 예뻐서 찾아봤는데 어쩐지 낯설지 않다 했더니.... 광고인걸 알면서도 넋놓고 봤던..... 너무 청순해서;;;;;;; 찾아보니까 걸그룹 출신이네나도 알았던 그룹인데 고아라 닮은 멤버밖에 기억 안남.아이돌 외모는 아닌듯. 배우 얼굴 이언니 왤케 예쁨?ㅠㅠㅠㅠㅠ(언니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이런 얼굴 넘 좋아한다..... 리멤버에서도 나왔네!!엄마 수술비때문에 부사장이었나 성추행으로 몰았던....그때는 이렇게 예쁘다고 생각 안했는데, 긴머리가 훨씬 예쁘당 시그널도 넘 재밌다김혜수는 뭐 말할것도 없고, 조진웅이랑 이제훈 정말 좋아함ㅋㅋㅋㅋ이렇게 주연이 다 마음에 드는 드라마는 오랜만이야
![[파파로티] 쌤!!!!!!!하고 불러보고 싶은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5/28/f0238581_51a4501d6563f.png)
[파파로티] 쌤!!!!!!!하고 불러보고 싶은 영화
이제훈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 '파파로티'를 봤다.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파파로티'로 알고 있는 주인공 장호 때문에 제목을 저렇게 정했겠지. 거기다 아버지를 뜻하는 '파파'라는 말도 들어가면서 아버지같이 장호를 이끌어 준 나쌤! 상진의 수고도 잘 드러내주는, 좋은 제목이다. 문제아 제자를 잘 이끌어 세계적인 성악가로 만드는 스승의 이야기는 그리 신선한 소재는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2004년에 최민식 주연으로 개봉된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영화가 있다. 강원도 산골 관악부를 조련시켜 훌륭하게 키워내는 선생님. 내가 알기로는 이 두 영화 모두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 그래도 계속 영화가 나오는 건 이런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겠지. 장호(이제훈)는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