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판타스틱 4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참 미묘합니다. 영화가 나쁘다고는 하는데, 저는 팀 스토리가 만들던 시절 이전의 것을 본 적이 있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잘 알려진건 캡틴 아메리카가 휴먼 토치였던(?) 팀 스토리 버전이죠. 물론 이 영화도 2편에서 그다지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무너졌습니다. 그리고.....그 유명한 판타스틱 4가 나왔습니다. 제 인생에서 "치가 떨리도록 재미가 없다" 라는 말을 이 작품 때문에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한 편으로 끝났죠. 하지만, 결국에는 다시 살려냈습니다. 디즈니가 결국 발표 했죠. 이번에 만드는 사람은 존 왓츠 입니다. 스파이더맨 새 시리즈를 계속 흥행 시킨 공로가 이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