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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술먹자여행 -2> 꿩구이와 메밀국수 '골목식당', 숨겨진 바 '마크T'
저번 제주도에 왔을 때 못 먹어서 아쉬웠던 것이 하나 있다면 꿩. 꿩이를 먹고 싶었지만 혼자서 2인분을 먹을수 없는데다 1인분만 시키기 미안해서 안 먹었다. 이번에는 동행이 있으므로!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는 길이 어둡고 쪼꼼 위험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가게도 쪼꼬맣고 테이블이 몇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은근히 손님이 차 있는 상태. 꿩고기 2인분을 일단 주문했다. 마늘양념이 듬뿍 되어 있어서 비리다 라든지 누린내가 난다든지 그런건 없었는데... 얘 새 아니고 생선 아니냐?;;;; 왠 잔가시가 이렇게 많지!?!?!?! 정말로! 진짜! 고등어 먹으면 있는 길고 가느다란 뼈가 계속 나와서 엄청 신중하게 먹을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나 이가 약한데; 꽤나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Artesian, symphony of light, M bar 그리고 남끼 누들,](https://img.zoomtrend.com/2016/08/02/c0030640_575c82b2b3fcc.jpg)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Artesian, symphony of light, M bar 그리고 남끼 누들,
주룽반도에 도착해서 간 곳은 the langham hotel. 아트페어 기간동안 (아트바젤 기간과 동일) 몇몇 바와 식당에서 스페셜 이벤트나 메뉴를 내어놓는데 호텔안에 위치한 artesian 바에서 내어놓는 스페셜 칵테일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다. (langham hotel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artesian 사진) 실제로는 조명이 밝지 않아 이렇다. 안녕! 나는 손님이고 바텐더를 갈아서 만든 칵테일을 주문할꺼야! 가장 먼저 주문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예뿽!!!!!!!!!!!!!!!!!!!! 아주 두껍고 튼튼한 머랭을 만들어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인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 메인 바텐더가 계속

필리핀 소도시의 가라오케에 다녀온 소감
필리핀 레이떼 섬의 중심도시 '타클로반'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밤. 주세페 화덕 피자집에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저희는 소화도 시킬겸 호텔 알레한드로까지 슬슬 걷기 시작했습니다. 대강의 방향을 짐작해보면서, 그리고 여기저기에 물어보면서요. 작은 도시지만 커피 전문점도 있었고.. 주세페 피자 이외에도 그럴듯 해 보이는 식당들이 호텔 주변으로 꽤 많더라고요. 타클로반에 여유롭게 머무시더라도 여기저기 식사하실만한 곳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걸음을 멈춘 곳은 Zbastian grill& Restobar였어요. 이미 배가 가득 부른 저희가 그릴을 더 먹고 싶어서 멈췄을 리는 없고요.. 저 푸른 조명 아래로 새어나오는 라이브 음악 소리 때문이었지요. 타클로반을 제대로 즐기지

일본인 파티쉐의 프랑스식 제과와 바, Fetiche 페티쉐
이름: Fetiche 페티쉐Cankarjevo Nabrezje 25 바, 카페, 디저트 전문점페이스북프레셰렌 광장에서 반대편으로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옴. 디저트: 아이스크림 약 1.4 EUR, 마카롱 1.2 EUR. 기타 디저트 3.5 EUR~ 본래 강가에 접해있는 게이한 느낌의 카페 겸 바인데 최근 프랑스 제과를 하는 일본인 쉐프와 디저트 전문 카페도 만들었다. 아이스크림이 카페 즈베즈다나 프레셰렌 광장 옆의 카페 카카오보다 맛있다. 훨씬 맛있음! 검은깨, 생강, 말차 아이스크림과 같은 슬로베니아에서 찾기 어려운 아이스크림도 있고, 이번 여름에는 18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팔 거라고한다. (행보케ㅠㅠ) 바/카페에도 디저트 카페의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이 외부에 나와있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