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데이먼

포스트: 16|아이템:멧데이먼(17)
Tags

Posts

16 posts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2017)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2017)

being nice to me|2017년 2월 16일

괴수영화에 올인하(다가 골로가서 중국에 팔려...)고 있는 레전더리 픽쳐스의 신작영화입니다. 중국에 팔렸음을 자랑하듯 중국 무협과 괴수물을 섞었습니다. 향후 퍼시픽 림2도 이렇게 될 것인가...??? 화약을 구하기 위한 퀘스트에 나섰던 인간흉기 용병 본...이 아니라 윌리엄(멧 데이먼 분)은 마적떼와 수수께끼의 괴물로 인해 파티원이 거의 전멸한 상태에서 만리장성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 주둔중인 무명 클랜이라는 오색 갑옷을 입은 멋진 부대가 60년마다 러쉬를 오는 정체불명의 괴물에 맞서는 인류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대충 이런 내용인데, 괴물을 막기 위해 장벽을 세우고 농성전에 들어간다는 설정은 흔하지만, 이걸 보면서 왕좌의 게임, 퍼시픽 림이 생각나더군요. 특히 괴물이

제이슨본

제이슨본

설마 후속작이 또 나오지 않겠지? 맷 데이먼도 많이 늙었던데영화 후반부의 영국, 라스베가스 신을 보니 나도 영국/미국 놀러가고 싶다.영화는 재밌었음

[제이슨 본] 밀착 다큐멘터리

[제이슨 본] 밀착 다큐멘터리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31일

레거시 이후 나온다는 후속에 본시리즈 골수팬은 아니지만 기대를 꽤 했는데 그래서일까..... 멧 데이먼 본인이 나왔음에도 '본' 시리즈냐고 묻고 싶은?? 액션이나 팝콘영화로선 괜찮았습니다.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작품이 될 수도 있겠지만 레거시가 3.5편같았다면 이건 3.9편정도 같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완결지어줬으면 싶은;; 니키역의 줄리아 스타일스나 과거 이야기를 완전히(?) 정리해준건 좋았지만 그것에만 몰두해서.... 연출면에선 클로즈업과 엄청난 핸드헬드때문에 밀착된 느낌은 들었지만 영화적으론 좀;;; 시빌워에서 밀착촬영 액션에 상당한 감흥을 받았는데 여기선 반대로 피로감만 높아진달까요. 물론 질적으로도

본 아자씨 보고 옴

우랄잉여공장|2016년 7월 29일

"어이 거기, 빨간 가방 빨간 가방! 거기서!" 랑 "하얀 현대차야, 머리 숙여, 하얀 현대차야." 를 스까묵고 레거시를 약간 섞은 작품입니다. 볼만해요. 돈은 안 아까운데. 너무 노골적인 후속작 예고 ㅡㅡ;; 그리스 부분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2편 평화롭던 베를린 시위때와는 달리 화염병부터 폭죽까지 던지는 흉폭한 시위대들이 넘흐 재미났어요. 액션은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저는 왠지 스펙터보다는 더 재미있었다. 로 끝낼수 있겠습니다. 뭐, 스카이폴을 재밌게 본 저로써는 스펙터는 약간 실망감을 줬다는게 이 평을 내놓은 큰 이유겠지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