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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posts토라도라! 정발 BD 트리비아 (2)
1. 토라도라! 국내 정식 발매 Blu-ray (이하 BD)의 디스크 오소링 작업이 6월이 되기 직전에 모두 끝났습니다. 발매 예정일 한 달 전에 해외의 프레싱 업체로 마스터 데이터가 넘어갔으니, 디스크 양산 스케줄은 매우 순조롭네요. 따라서 이제 케이스 및 박스 디자인과 동봉 인쇄물 번역 및 검토에 전력투구할 시기인데, 검토 작업에 잠깐 손이 비는 사이에 이렇게 트리비아를 작성해 봅니다. 2. 이전의 트리비아 (1)편(링크)에서 정발판 BD 완성을 위한 우리말 음성 추가 수록 작업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는데, 해당 포스트에도 적었지만 작업 결과물은 아마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추가 수록분과 애니맥스 원 더빙 간 융화도도 좋고, 애니맥스 원 더빙도 본래 충분히 좋은 퀄리티고.
영어자막 사이트 "TVSUBTITLES.NET"
영어자막 사이트 "TVSUBTITLES.NET" 해외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는 경우에 "자막"이 없으면 보기에 영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상은 있더라도 이러한 자막이 없으면 보기 힘들 텐데요. 이번에는 이렇게 영화나 TV 드라마의 자막을 공유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드라마, 영화 자막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 이렇게 드라마와 영화의 자막을 공유하는 사이트는 여러 곳이 있을 텐데요. 제가 예전에 해외 드라마와 영화를 이용해서 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던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TVSUBTITLES.NET"이라는 사이트였는데요. 이 사이트에서는 방대한 양의 자막 자료가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고 있음과 동시에 옛날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가 제법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반응형 웹사이트 등의 세련된 스킨이 적용된 사이트에 비하면, 옛날 느낌이 나는 사이트이긴 하지만요. "영어 자막이 가장 많지만, 다른 언어의 자막도 제공하는 사이트" 이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막 자료는 영어자막 자료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이 곳은 해외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 한국어 자막보다는 영어 자막을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그래도 영어 외의 다른 언어로 된 자막을 찾을 수 있기도 하답니다. 간혹 어떤 작품들의 경우에는 한국어 자막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한데요. 그래서 운이 좋다면, 한국어 자막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기도 하답니다. "제법 오래됐지만, 지금도 꾸준히 자료가 올라오는 사이트" 제가 이 사이트를 처음 알았던 때가 아마도 2008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지금 다시 들어가 보니 아직도 자막 자료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금난을 겪은 것인지, 그 사이에 영 보기 좋지 않은 광고가 사이트에 붙어있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 곳에서 공유하는 자막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니, 특히 영어 자막이 필요하신 분들이 이용하면 좋은 사이트랍니다. "영어자막 사이트, TVSUBTITLES.NET" 홈페이지 : http://www.tvsubtitles.net 특징 : 영어 자막 사이트 언어 : 영어
바이올렛 에버가든 정식 발매 BD, 그 네 번째 편지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국내 정식 발매 Blu-ray(이하 BD)에 대한 부정기 통신, 네 번째는 주로 자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편지 번역 이전의 편지에서 제가 (정발 BD 제작사를 통해) 11월 말~12월 초에 걸쳐 판권사에 문의한 사항들이 있다고 적었는데, 개중 한 가지 사항에 대한 답변이 (드디어)왔습니다. =============================================== Q. 정발 BD에, (제13화)위 장면을 비롯하여 '음성으로 내용이 언급되지 않는 편지 내용'에 대한 한국어 자막을 실어도 되는지요? - 문의 사유: 바이올렛 에버가든 작중의 언어인 테르시스어는, (한국을 비롯한 어느 나라 시청자라도)시청자들이 간단히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바이올
![[칼럼] 오역, 그거 할래?](https://img.zoomtrend.com/2018/04/26/d0028221_5ae11a4be69cd.jpg)
[칼럼] 오역, 그거 할래?
그 번역가가 또 사고를 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큰 오역 2개를 했는데- 하나는 영화 내용 전체를 완전히 바꿔버린 엄청난 오역이고, 하나는 캐릭터의 성향을 바꿔버린 간단하면서도 한심한 오역이었다. 사실 그 사람에 대한 문제는 한 두 번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지적되었다. 영화가 나올 때마다 매니아층으로부터 물론이거니와 일반 관객들에게도 뭔가 이상하고 어색한 번역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지만, 이상하게 주목받는 블록버스터 영화 번역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지금 이 사회는 서로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고, 능력이 없으면 더 높은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밀려나는 양육강식의 구조가 Water is Wet하듯이 깔려 있다. 하지만, 꾸준히 번역 퀄리티로 지적받고 있는 그 사람은 어째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