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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DOS] 소림동자 (小沙彌.1995)
1995년에 대만의 ‘傑克豆工作室(걸극묘공작실)’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탑 다운 액션 게임. 국내명은 ‘소림동자’. 원제는 ‘小沙彌(소사미)’. 소사미의 뜻은 아직 불도에 도달하지 못한 젊은 승려를 지칭한다. 본작의 제작사인 걸극묘공작실은 회사 이름만 들으면 생소할 것 같은데 ‘시공이변(1993)(국내명: 코드네임 아폴로)’, ‘이역기병: 제신적저살(1993)(국내명: 토비)’를 개발한 곳이다. 한국 수입판은 ‘두산’ 계열사인 ‘두산 정보통신’에서 유통을 맡았다. 내용은 호두산의 옥구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소림동자가 홀러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CTRL키(일반 공격), TAB키(스페셜 공격 탭 이동), ENTER키(스페셜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12부 - 지고쿠다니 원숭이 공원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11부 - 마츠모토 시립 박물관, 카이치 학교 마츠모토의 아침. 관광객 상대하는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정말 비즈니스 호텔 다운 조식입니다. 탄수화물 먹고 힘 내자구! 한산한 아침의 역. 마지막 목적지인 나가노로 향합니다. 어제 경유했었지만... 나가노로 가는 길의 키타알프스. 음 높습니다... 언젠가 자동차 길로 넘어보고 싶습니다. 나가노 역 도착. 나가노의 인프라는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호쿠리쿠 신칸센이 놓인 것도 나가노 올림픽에 맞춰서였으니... 역사는 그 후에 한번 더 리뉴얼 된 것입니다. 여기도 통로 구조에 한쪽 끝에 이렇

일본온천여행 규토메구리로 즐기는 시부온천 & 원숭이공원
일본온천여행 규토메구리로 즐기는 시부온천 & 원숭이공원 일본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온천은 전국 곳곳에 있지만 외국인보다는 정말 내국인만 볼 수 있었던 일본온천여행 < 시부온천 > 에서의 하루를 보냈어요- 나가노현에서 갈 수 있는 곳으로 특별한 내국인들만이 이용하는 숨겨진 여행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이 단연 으뜸이 아닐까 싶어요. 그 아름다움, 저보다 먼저 다녀온 금손커플의 영상 먼저 보실까요?! 녹음이 있는 제가 방문한 시부온천의 모습과 원숭이공원과는 조금 다른 추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겨울의 모습을 먼저 볼 수 있답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가 또하나 있다면 바로 이 건물인데, 1758년, 국가지정 유형문화재로.......

동남아여행#27. 바투동굴 pt.2 (feat. 포카혼타스)
헉헉 거리면서 간신히 꼭대기까지 올라왔더니. 이제는 다시 계단을 내려가란다. 정말 동굴 안에 볼게 엄청 많구나. 신기해서 내려갔더니 중간 지점을 지나 다시 올라가는 계단이 나왔다. 동굴은 생각보다 엄청 깊었고 안에는 건물들도 있고 동상들도 있었다. 나는.. 이제 좀 지쳤어.. 다 봐야된다는 동생을 따라 다시 헉헉 거리면서 올라갔다. 와 아침 제대로 안먹었으면 나 진짜 여기서 누웠다. 날씨는 더운데다 밖에는 소나기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어서 그런가시원할거라고 생각했던 동굴안은 오히려 축축하고 더웠다. 습도 100% 아녀..? 또 동굴안에는 원숭이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녔는데 원숭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기겁을 하면서 피해다녔다. 놀라면서 피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