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머물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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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영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를 연출한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작품이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가 좋았던 것처럼 이 영화 역시 기대만큼 좋았다. 진실을 차례로 파헤쳐 가는 방식은 전작과 유사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전달되는 긴장감 또한 시종일관 흥미진진해서 관객으로 하여금 집중해서 보게 되는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한여름의 판타지아포스터만 보면 애니메이션 같다. 실은 영화에 대한 실사 영화지만. 1,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영화를 제작하려는 감독이 일본에 방문해서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이야기고, 2부는 영화 속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담고 있다. 하지만.. 평일 저녁에 퇴근 후 이 영화를 보러 갔다가 조는 바람에 디테일을 다 놓쳤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분명히 1부를 보고 있었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The Past , 2013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The Past , 2013 감독 아쉬가르 파르하디 출연 베레니스 베조, 타하 라힘, 알리 모사파, 폴린느 뷔를레 이란 | 드라마, 미스터리 | 2013.12.26 | 15세이상관람가 | 130분 저 영화 포스터를 보고 의심없이 저 여자주인공이 크리스틴 스튜어트라고 믿고 있었다. 진정. 이영화를 이렇게 직접 보기 전까지. sophi가 보내준 영화. . 보는 내내 우울하고 긴장되며 답답하고 뭔가 개운치 않는 느낌이 계속 되는 영화랄까.? 사실 확실히 그래서 결론이 뭐지? 라는 찝찝함에 이 영화를 다시 검색해 보고 다른사람들의 영화평도 보고 비교하고 알게 되기도 했다. 이혼하려는 부부. 전처의 자식들. 그녀의 새로운 남자. 그리고 남자의 아들. 혼수상태가 된 그 남자의 아내. 그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나름 묵직한 여운을 남기다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 주연; 베레니스 베조, 타하르 라힘, 알리 모사파 를 연출한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이연출을 맡았으며 의 베레니스 베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를 연출한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신작으로써 의 베레니스 베조가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나름 묵직한 여운을 남기게 했다는 것이다.4년째 별거중인
2013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후기
01 잔뜩 심술이 나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었고 또 일정한 양을 완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어떻든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시간표 대로 움직이는 자동 로봇이라면 충분히 배터리를 충전하고 극장에서 영화만 보면 될 뿐 아닌가. 그렇지만 아니다.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일단 영화가 충분히 힘이 없으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자동적으로 눈부터 감긴다. 가장 기분이 상했던 것은 한 시간 이상 영화를 보면서 졸았는데 내용이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도대체 서사를 넘어 이미지로 그릴 수 있는 시간의 범위란 무엇이란 말인가. 고무줄처럼 늘어난 감정의 시간을 얼마나 견뎌내야 하는 것인가. 그 점에서 화가 났다. 말 그대로 자기 감정에 놀아나는 것 아닌가. 호흡이 느려진다는 건 그 감정의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