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시리즈가 "Once Upon A Deadpool" 라는 제목으로 나오게 된 이유가 있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2일 |
개인적으로 데드풀은 정말 좋습니다. 영화가 뭘 가져가야 하는가에 관하여 정말 제대로 된 해답을 가져갔으니 말입니다. 1편은 영화적인 강렬한 지점을 가져가는 데에 성공했고, 2편은 본격 액션 영화라고 생각해서 더 좋아하는 편 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렇기 때문에 블루레이 나오자 마자 예약해서 사버렸죠. 그래서 속편이 또 어디로 갈 것인가가 매우 궁금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속편은 아니더군요. 일단 이번 작품은 2편의 재편집본으로, 3분정도 짧으며 등급 문제가 될 것들을 다 뺐다고 하더군요. 이 버전의 성사 이유가 두 가지 조건 덕분이었는데, 수익금의 일부가 암 퇴치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 되고, 프레드 세비지가 출연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야기 특
넷플릭스 뜨거운 배신 영화 평점 결말 수위 등급 출연진 19금 추천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0월 28일 |
"데드풀"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10일 |
이 영화도 기대작입니다만, 참으로 다양하고, 약을 거하게 들이킨 마케팅으로 인해서 좀 더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릭터의 상황을 반영해서 하는 듯 한데, 정말 잘 어울린다는 말 외에는 그닥 할 말이 안 생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동시에 이 영화가 대체 얼마나 미쳐 있을지에 관한 궁금증 역시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래저래 낚시가 성행하고 있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예를 들면 위의 포스터들 같은 것 말입니다. 예고편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이건 정말이지;;;
추석 가족 영화로 추천!! 물괴 시사회 김명민 연기 짱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18년 9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