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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posts![[DOS] 데스트랙(Deathtrack .1989)](https://img.zoomtrend.com/2017/02/22/b0007603_58ad15c52fc80.jpg)
[DOS] 데스트랙(Deathtrack .1989)
1989년에 Dynamix에서 개발, Activision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3D 레이싱 게임. 다른 기종으로 이식된 적이 없이 MS-DOS용으로만 나왔다. 한국에서는 ‘죽음의 경주’란 제목으로 불렸다.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손에 꼽을 만한 레이싱 게임이다. 내용은 미래 시대 때 미국 전역을 돌면서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다. 단순히 자동차 경주만 하는 게 아니라 레이스 도중 상대 차량을 파괴하는 걸 기본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 셀렉트 가능한 차량은 헬캣, 크루셔, 핏불 등 총 3대로. 헬캣은 속도형. 크루셔는 화력형. 핏불은 방어형으로 초기 셋팅이 딱 정해져 있다. 차량별로 파츠와 무기 셋팅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지는 것이다. 본작에서는 캐쉬(돈)을 사용해

한국 극장가에 쏟아져들어오는 애니메이션들
2013년 말 ~ 2014년 초에 한국에 개봉한 디즈니 겨울왕국(Frozen)이 1,000만 관객을 넘어서 "한국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난 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이제 극장판에 애니메이션들이 쏟아져서 뭐가 뭔지를 못 알아볼 정도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산 애니메이션은 이번에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이 처음으로 시도를 했는데 흑자까지는 못해도 40만명 정도 관객 모았으니 첫 시도치고는 선전하지 않았나 싶네요. 다양성 애니메이션(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까지 이번에 한국에 개봉하는 거 보고 많이 놀라긴 했어요. 게다가 이거 원래 2004년 작이고 전 블루레이까지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개봉 시점이 12~2월, 7~8월에 너무 몰리는게 아

<어쌔신 크리드>돌비애트모스 3D-복잡한 서사와 리얼 액션
최신 음향시설 돌비 애트모스관에서 3D로 새해 첫 액션 블록버스터 시사회 및 조승연 작가와의 GV를 보고 왔다. 예전 유럽 소설들을 통해 대충의 의미 정도만 알고 있던 템플기사단(템플러)과 암살단(크리드) 그리고 성서와 관련된 '선악과'라는 다소 낯선 소재와 1492년과 500년 후 현재를 오고가는 복잡하고 비밀스런 전쟁 스토리 전개가 초반 다소 난해하게 그려졌으나 유전자를 통한 과거 선조의 기억을 재생하고 체험한다는 독특한 타임슬랩 설정과 화끈하고 아찔한 리얼 액션은 상당히 이목을 집중시켜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였다. 또한 그 최첨단의 과학적 장치 '애니머스'를 이용한 의문의 집단이 추구하는 의심스런 목적과 현재까지도 여전히 답없는 종교 갈등과 폭력이 매우 치

<신비한 동물사전>슈퍼플렉스G 3D-화려하고 깜찍한 마법 동물들
오랫동안 친구같이 함께했던 '해리포터' 시리즈가 막을 내려 그리웠던 차에 외전 격인 마법의 세계 판타지 으로 팬들에게 찾아온다는 소식으로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개봉 첫날 세계 최대관(슈퍼플렉스G)에서 3D로 관람하고 왔다. 원작자인 조앤 K. 롤링이 처음으로 각본을 맡았고 '해리포터' 시리즈 중 4편을 맡았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지휘하고 판타지에 잘 어울리는 독특한 마스크의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으로 나선 이번 작품은 호그와트 출신 영국인 '뉴트'가 1920년을 배경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건을 해결한다는 이야기로 해리포터 때와는 조금 더 복고적이고 시대물적인 분위기가 남다르다 하겠다. 우선 첫 시작부터 초대형 스크린을 통한 3D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