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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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로익 Laphroaig - 독립병입으로 만나는 라프로익과 윌리엄슨

라프로익 Laphroaig - 독립병입으로 만나는 라프로익과 윌리엄슨

라프로익 증류소는 아일라 지역의 피트위스키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일라 증류소들이 워낙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증류소 하나만 뽑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 역사와 명성에 걸맞게 조금 다른 특성이 더해진 독립병입 제품들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과거에는 라프로익의 이름을 달고 독립병입 제품이 출시 되었으나, 최근에는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언 아일라 (An Islay)라고 표기되거나, 윌리엄슨 이라는 가명을 달고 출시되기도 한다. 이렇게 비밀스럽게 출시되어도 대부분의 경우 라프로익 증류소의 프리미엄을 드러내기 위해 소문이 나는 편이다. 라프로익의 증류소의 정규 제품들에 관해서는 앞서 포스팅해 두었으.......

보모어 Bowmore - 아일라의 젠틀맨

보모어 Bowmore - 아일라의 젠틀맨

아일라 섬에 여러 증류소가 있지만, 강렬하고 독특한 피트를 자랑하는 증류소가 있는가 하면, 보모어 증류소처럼 균형감을 추구하는 증류소가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셰리와 피트 위스키를 섞어보신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결과물이 맛있기 어렵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보모어는 고급스럽고 균형감있는 셰리피트로 유명하다. 사람들이 보모어는 중간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정규 라인업은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지만, 특별한 제품들은 범접할 수 없는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특별한 보모어 제품들은 컬렉터들의 눈에는 보물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보모어 12 Bowmore 12yo 보모어 12년 숙성제품이 가.......

그간 본 영화들

그간 본 영화들

잊기 전에 정리해보는, 그간 본 영화들 (사진출처는 모두 IMDB) 저 모습(?)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음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데드풀 - 1편 안보고 그냥 갔는데 내용을 이해하는 덴 큰 무리 없었다. 데드풀이 할 말 못할 말 다 하고 사는 캐릭터라 좀 부럽기도 하고 그렇다ㅎㅎ 시리즈를 관통하는 각종 디스, 개그 등을 잘 알고 있다면 더더욱 재미있게 볼 법한 영화였음. 라이언 레이놀즈가 살을 빼니 이리도 멋져보이네..... 아이 필 프리티 - 오랜만에 기분 좋게 본 영화. 사람의 본 모습은 결국 내면에 있다는 걸 다시금 보여준 영화로, 주인공 르네가 깨달음을 얻는 듯 하지만 결국 그 주변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그린 영화. 자신감 있는 모습, 솔

한국 박스오피스 '탐정: 리턴즈' 2주 연속 1위!

한국 박스오피스 '탐정: 리턴즈' 2주 연속 1위!

한국 영화 중에서는 드문 시리즈물 '탐정 : 리턴즈'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8.7% 밖에 감소하지 않은 62만 7천 명. 엄청 선방했군요. 누적 203만 3천 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77억 2천만원입니다. 손익분기점은 1편과 거의 비슷한 180만 명이었다는데, 2주만에 순조롭게 돌파하고 흥행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 정도면 3편도 충분히 나올 수 있겠는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입니다. 주말 33만 5천명, 누적 528만 3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466억 9천만원. 북미에 2주 늦게 개봉해서 1억 5천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7억 달러를 돌파했죠. 1편보다는 못한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