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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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로익 Laphroaig - 독립병입으로 만나는 라프로익과 윌리엄슨

라프로익 Laphroaig - 독립병입으로 만나는 라프로익과 윌리엄슨

라프로익 증류소는 아일라 지역의 피트위스키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일라 증류소들이 워낙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증류소 하나만 뽑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 역사와 명성에 걸맞게 조금 다른 특성이 더해진 독립병입 제품들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과거에는 라프로익의 이름을 달고 독립병입 제품이 출시 되었으나, 최근에는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언 아일라 (An Islay)라고 표기되거나, 윌리엄슨 이라는 가명을 달고 출시되기도 한다. 이렇게 비밀스럽게 출시되어도 대부분의 경우 라프로익 증류소의 프리미엄을 드러내기 위해 소문이 나는 편이다. 라프로익의 증류소의 정규 제품들에 관해서는 앞서 포스팅해 두었으.......

하이랜드 파크 Highland Park 독립병입 - An Orkney는 하이랜드 파크

하이랜드 파크 Highland Park 독립병입 - An Orkney는 하이랜드 파크

하이랜드파크 9yo CS 사신도 현무, 위스키내비 @웬즈데이위스키클럽 어쩌면 사신도 시리즈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마시기보다 수집 목적으로 가지고 계신 분도 일부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면 제가 좋아하는 증류소라는 것을 아실듯 한데, 하이랜드파크 특유의 스파이시함과 스모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다. 퍼필 와인 바리끄에서 숙성되었고 다양한 맛이 잘 조화를 이루는 듯 하다. 하이랜드파크 14 (언 오크니 디스틸러리) 위스키내비 @대전 오드비 증류소명칭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지만, 하이랜드파크 외에 오크니 섬에 있는 디스틸러리가 몇 없을 뿐더러 (스카파 증류소와 최근 오픈한 디어네스 증류소) 하이랜드파크 증류.......

엘드바텐 로얄캣 라벨 시리즈 - ELD VATTEN Royal Cat Label Series

엘드바텐 로얄캣 라벨 시리즈 - ELD VATTEN Royal Cat Label Series

과거에는 독일의 독립병입회사 산시바 Sansibar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어서, 산시바에서 내놓는 제품군 중 하나인줄 알았으나 스웨덴의 독립병입회사였다. 엘드바텐에서 만든 로얄캣 라벨 시리즈는 위스키 원액의 퀄리티도 좋겠지만 멋진 고양이 라벨들을 부착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컬렉팅을 부추기는 것 같다. 그래서 300병 내외로 만들어진 바틀들이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구하기 힘든 바틀들이 되어버린 듯 하다. 몇몇 분들이 모여 엘드바텐 로얄캣 라벨시리즈 4병을 나눠마시는 자리를 만들어 함께하게 되었다. 숙성캐스크와 피니쉬 캐스크의 영향으로 툴리바딘 13, 벤네비스 15, 벤네비스 17, 브룩라디 17 순으로 점점 진해지는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