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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청담 - 동화속 이상한 나라에 온듯, 스토리가 있는 칵테일
청담동 일대는 위스키바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포구, 중구에도 많지만, 더 작은 블럭에 고급스러운 위스키바가 몰려있다. 그 중 이번에 찾은 곳은 앨리스 청담이다. 들어서자마자 넓은 객장이 있고, 테이블이 많이 비치되어 있다. 그 끝쪽에 바가 만들어져 있다. 대부분이 외국인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언어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에 앉으니 줄지어 서있는 셰이커가 눈에 들어온다. 이것은 일반 셰이커가 아니라 아시아 탑 바 50에 선정된 바에게 수여하는 트로피 (혹은 기념 셰이커) 로 보인다. 이것이 줄지어 서있으니 그만큼 아시아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바라는 것이다. 실내공간은 고급스러운.......

보모어 Bowmore - 아일라의 젠틀맨
아일라 섬에 여러 증류소가 있지만, 강렬하고 독특한 피트를 자랑하는 증류소가 있는가 하면, 보모어 증류소처럼 균형감을 추구하는 증류소가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셰리와 피트 위스키를 섞어보신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결과물이 맛있기 어렵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보모어는 고급스럽고 균형감있는 셰리피트로 유명하다. 사람들이 보모어는 중간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정규 라인업은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지만, 특별한 제품들은 범접할 수 없는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특별한 보모어 제품들은 컬렉터들의 눈에는 보물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보모어 12 Bowmore 12yo 보모어 12년 숙성제품이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