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발표된 11, 12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아라가키 유이 등의 공동 출연한 닥터 헬기에 탑승하는 플라이트 닥터를 목표로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린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의 극장판 '극장판 코드 블루-닥터 헬기 긴급 구명-'(니시우라 마사키 감독)이 3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 동안 약 45만 5,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6억 1,300만엔을 기록했다. 누계로는 동원수가 406만명, 흥행 수입 52억엔을 돌파했다. 첫 등장 작품은 인기 영화 '오션스' 시리즈의 최신작 '오션스 8'(게리 로스 감독)이 주말 이틀간 약 17만 8,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4,500만엔으로, 5위를 차지했다.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