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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posts킬리만자로 등산시 준비물
여행 시작 전, 블로그 뒤지며 준비물 챙겼었다.킬리만자로 등반과 더불어 케냐, 탄자니아를 여행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등산 관련 준비물을 모두 준비해갈 수 없었지만, 킬리만자로 꼭대기를 위해 한달을 오리털 누빔점퍼니 기모트레이닝복이니 장갑, 모자 등을 짊어지고 다녀야 했다. 결국 돌아오는 길에 오리털 점퍼와 기모트레이닝복, 후리스 점퍼를 비닐봉지에 싸서 달랑달랑 들고다니다가 방콕에서 트렌짓 할때 비행기에 놓고 내리는 불운을.... 그 오리털 누빔점퍼 너무 좋아하는 옷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등반한 글은 여기로~ 4박 5일 킬리만자로 등반 보고.(11-15.Jan.2018) 등산시 필요 물품(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경험 후 수정해서 작성함)Stick 스틱 (무료로

4박 5일 킬리만자로 등반 보고.
(11-15.Jan.2018) 응고롱고로 캠프사이트에서 만났던 한국청년들이 소개해준 덕분에 생각보다 싸게, 그리고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킬리만자로 등반을 도와줄 회사와 연결되었다. Martha 라는 직원과 미리 아루샤에서부터 메세지를 주고받은 덕분에 모시에 도착했을 때 부터 픽업해주고, 등반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고르고, 계약서 작성, 계약금 지불까지 일사천리.--알고보니 Martha는 회사 여사장, 한 달 된(!!!) 아들을 데리고 우리를 픽업하러 나오고 야무지게 일 처리를 한다. 진짜 사장인 듯한 남편은 빙글빙글 웃기만 하고 사교성도 없거니와 일을 못한다. 아무래도 마르타 때문에 이 회사는 더 클 것 같다. 다른 루트보다 쉬운? 성공율이 높은? 이유로 코카콜라 루트라고 불리우는 Marang

3박 4일 타랑기레,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사파리 보고.
(6-9.Jan.2018) 01. 타랑기레 국립공원은 다들 잘 안가는 국립공원(여기를 빼고 2박 3일로 사파리를 오기도 한다)이지만 론리플레닛의 멋진 묘사(굳게 박혀있는 바오밥 나무)된 장면을 보기 위해 사파리에 포함.다양한 지형과 사냥하는 치타, 물놀이하는 코끼리 가족들, 꼬리 높이 들고 돌아다니는 품바(야생혹멧돼지), 얼룩말, 기린, 영양과 동물들(임팔라 가젤 등), 개코원숭이, 긴꼬리 원숭이 등등 언급할 수 조차 없는 많은 동물들을 작은 공원에서 만났던 완전 운이 좋았던 첫 날.(어떨 때 타랑기레를 가면 동물도 없고 텅... 비어 있다고... 02. 세렝게티는 스와힐리어로 endless plain 끝없는 평원.마사이족들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 끝없이 이어지는 평원을 보고 부르던 말이 지명이 된 세렝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