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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posts![[탄자니아] 특수부대 마지막 방문](https://img.zoomtrend.com/2016/12/06/d0143479_584616395ca27.jpg)
[탄자니아] 특수부대 마지막 방문
2011. 12. 30, 금 / Ngerengere, Morogoro 어제 저녁에 이곳에 도착했다.6,500실링의 Abood 버스를 타고서...그리고 오늘 특수부대를 방문하고제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며..탄자니아 특수부대 본부는 상가상가(Sangasanga)에 있는데그 지역에서는 군사지역이기도 하고 너무 외져서 사람들이 살기 힘들고그 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인 응게렝게레(Ngerengere)에서 모여 산다.포장 도로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완전 시골 마을.그래도 언제나 정이 넘치는 이곳...그래서 이곳이 마음에 든다.언제 다시 이곳을 가 볼 수 있을지...제자들 집을 방문하고 사진 찍고 식사도 하고 함께 술을 마셨던 지난 날들이너무도 소중하게 다가왔던 그날들이...지금도 그립다.탄자니아 출국을 이틀 남
![[탄자니아] 아름다운 인도양 Paje Beach](https://img.zoomtrend.com/2016/11/26/d0143479_583930d487eb2.jpg)
[탄자니아] 아름다운 인도양 Paje Beach
2011. 12. 25, 일 / Paje, Zanzíbar 크리스마스 당일이다.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아침부터 파제 해변(Paje Beach)으로 가기 위해서 서둘렀다.머큐리 펍 앞에서 출발을 하기로 했다.총 7명이서 봉고차 한대를 빌렸다.두당 10,000실링을 냈고,스톤 타운은 서쪽에 있고 우리가 가려는 파제는 동쪽에 있어서완전히 반대쪽으로 가야한다.대중교통은 쉽지가 않아서 차라리 차량을 렌트했다.이번이 두번째다.첫번째는 너무도 인상적이었는데..녹색의 얕은 바다 위에 잔잔한 물결.이번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파제는 변함이 없었다.이제껏 본 바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마사이 복장을 한 아이들도 있고점심은 요기서 냉면을 먹었다.한그릇에 12,000 실링.요즘은 더 올랐겠지..크리스마스라고 사람이 더
![[탄자니아] 스톤타운 게릴라 시범](https://img.zoomtrend.com/2016/11/24/d0143479_5836c99a4b8da.jpg)
[탄자니아] 스톤타운 게릴라 시범
2011. 12. 24, 토 / Stone Town, Zanzíbar 크리스마스 이블.스톤타운(Stone Town)에 있는 포로다니(Forodhani) 가든에서 게릴라 시범을 펼쳤다.인도양을 옆으로 끼고새마을 봉사단원과 현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무작정 시범을 시작했는데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현장을 빛내주었다. 이제 귀국해도 되겠다.이틀간의 스톤타운 시범은 잊지 못할 순간이다.
![[탄자니아] 스톤타운의 크리스마스 이브](https://img.zoomtrend.com/2016/11/24/d0143479_583654be3536e.jpg)
[탄자니아] 스톤타운의 크리스마스 이브
2011. 12. 24, 토 / Stone Town, Zanzíbar 크리스마스 이브.내일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왠지 추울 것만 같은데 여전히 덥다.스톤타운을 몇번 와봤지만 아직까지도 길을 잃어 버린다.그래도 이 미로를 탈출하는 방법은 남쪽을 향해 인도양으로만 가면 된다는 것이다.오래된 건물인데 왠지 운치있어 보이고본토와 다르게 안전한 이곳이 평화로워 보인다.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찾나 보다.그리운 그곳 잔지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