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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브륄과 엠마 왓슨이 한 영화에 나오는군요.
다니엘 브륄은 굉장히 재능이 많은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에 나올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이기도 하고,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가에 관해서 역시 상당한 고민을 하는 배우라고 말 할 수도 있죠. 엠마 왓슨의 경우에는 상황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두 사람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이번에 나오는 영화의 제목은 "Colonia"라는 제목으로 상당한 정치 스릴러라고 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1973년 벌어진 칠레의 군사 쿠데타가 배경으로, 남자 주인공이 시위에 휘말려서 결국 체포되고, 여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Genius" 라는 영화의 캐스팅 소식이 떴더군요.
영화 제목으로 봐서는 뭔가 뻔해 보이지만, 영화가 다루는 것은 문학쪽에서 굉장히 유명한 토머스 울프와 편집자인 막스 퍼킨스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 영화의 캐스팅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이 영화에서 가이 피어스는 스콧 피츠제럴드를, 도미닉 웨스트는 어네스트 헤밍웨이를 연기하고, 주드 로가 토마스 울프, 콜린 퍼스가 막스 퍼킨스, 니콜 키드먼이 앨린 번슈타인을 연기 할거라고 하네요.

마틴 캠벨이 "Hunter Killer"라는 작품을 두고 협상중이라네요.
마틴 캠벨은 참 묘한 감독입니다. 007 시리즈의 두 편을 연출하면서 007 시리즈를 살려내는 방식에 관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사람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그린 랜턴이라는 희대의 망작의 감독이기도 해서 말이죠. 말 그대로 전혀 다른 두 작품으로 인해 할 이야기가 정말 꼬이고 꼬인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작품들이 있고, 정말 다양한(?) 평가를 이끌어 낸 바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돈 키스와 조지 월러스의 소설 "Firing Point"을 바탕으로 하며 2차 세계대전중 러시아 장군의 쿠테타로 인질로 사로잡힌 러시아 대통령을 구조하는 잠수함의 함장과 네이비 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참 묘하기는 한데

"테트리스" 영화화?
영화판에서 아이디어가 떨어지면 결국에는 어느 순간에는 게임을 찾곤 합니다. 보통 그 결과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상당히 미묘한 이야기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 모탈 컴뱃 시리즈는 그저그랬고, 그 이후에 나온 스트리트 파이터도 별로였으며, 그나마 기억 속에 괜찮았던 영화는 사일런트 힐 1편과 툼레이더, 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자가 다였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다, 이번 영화화 대상도 그렇고 정말 애매하게 다가오더군요. 바로 테트리스 입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로렌스 카사노프라는 사람이 했는데 스레숄드 엔터테인먼트의 CEO이자 모탈컴뱃2의 프로튜서였던 양반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합니다. 스케일이 정말 큰 SF 영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