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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19) 페루 : 산타 카탈리나 수녀원
300년만에 이어 쓰는 남미여행 포스팅. 지금은 작은 연구실에서 일하는 중이다. 바빠서 포스팅을 계속 못한... 건 아니고 안하다 버릇하니까 계속 안하게 됐다. 바쁘진 않음. 정말 어마무지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났고, 좋은 공부도 했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나중에 취준생활과 관련해서 포스팅할 기회가 있었으면 싶지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 캐나다 워홀로 돈을 모아 남미 여행을 시작한 enat. 멕시코를 거쳐 페루로 온 그녀는 대머리와 세비체의 공격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가 오아시스와 나스카
![[여자월드컵] 첫 16강 진출~](https://img.zoomtrend.com/2015/06/18/c0014543_55821817b0026.jpg)
[여자월드컵] 첫 16강 진출~
사실 전반만 봤을 때, 지겠네....했더니 웬일로!! 물론 운이 좀 따르는 슛터링 역전골이 있어서지만 ㅎㅎ 근데 남자월드컵과의 비교가 자꾸 나오는건 좀...;;; 저렇게 여기나 저기나 기회를 많이도 날려먹는데 이슈도 안되는걸 보면 아직 초기니까 싶은건지 아직 사람들 관심에도 들지 못해서 그런건지;; 어쨌든 16강, 프랑스와의 한판도 함 봐야겠네요. -출처는 여기-

여행기록2
스페인에서 마신 맥주들 정리. "세르베사!" 캄프누에서 마신 무.알.콜.맥.주. 사실 주문해서 다 마시고 나서도 그냥 맛이 좀 특이한 맥주네 하고 말았는데, 알고 보니 경기장 내에서는 무알콜 맥주만 판다고 함. 으아아아 나의 스페인 첫 맥주가 무알콜이라니. 엉엉엉. 어쩐지 좌석까지 들고 들어가도 되길래 우와 스페인 대인배ㅋ했는데 역시나. 메느님과 수지, 네이마르 등등을 보기 전 설레는 마음을 달래며 홀짝홀짝. 바르셀로네타 해변 근처 식당에서 먹은 클라라 맥주. 맥주 맛은 잘 기억 안나는데. 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달달한 맛이었음. 맛보단 가격이 더 기억에 남네. ㄷㄷㄷ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근처. 출출하다 싶어서 무작정 들어간

091220 가우디건축물(구엘공원)
2시가 되어 구엘공원을 향해 길을 떠난다.지금 생각하면 전철을 타고 이동해야했으나, 지도를 보면 가는 길에 까사밀라와 까사바뜨요가 있어 계속 걸어갔다.헤매다가 1시간 정도 낭비한 것 같다. La Pedrera(라 페드레라) 예전에는 Casa Mila라고 불리었다. Casa Batllo Casa Batllo 왼편에 있는 건물은 Casa Amatller(아마트예르) 이 저택들의 뒷예기도 들어보면 재미있다.아마트예르라는 사람이 건축가에게 의뢰해 멋있는 건물을 짓자 옆집의 바트요라는 사람도 자신의 저택을 가우디에게 의뢰하게 되는데.당시로선 옆집에 있는 아마트예르만이 아름답다고 평가받고 까사바트요는 뼈의집이라 불리며 괴기스런 집으로 평가받았다고 한다.(바트요는 만족했다 함)지금에야 가우디의 건축양식이

